지금헌터는 뭐랄까,좀과열됐어요.
나니카등장이후로 그걸의식해서인지.굳이 의미없는부분까지 복잡하게 설정하고
논리적 디테일에 너무집착하는 느낌.반대로 기존설정에대한 타협점은 느슨해졌죠.(캐릭터성격변화,전개를위해서 갑툭튀한능력등)
작품이 평가적인부분에있어 [주관=객관]에서 [주관>객관]으로 바뀌는순간 그작품은 일관성을잃게됩니다.
나이를 먹으면 그런경향이 더강해지죠(타인의 시선에 둔감해지니까)
제가 걱정하는건이부분.토가시가 어느정도 상황파악을하고 피드백했으면 좋겠어요 본인상태에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