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여단 vs 크라피카
클로로 vs 크라피카 샤르나크 카르트(or콜트피) 보노레노프 vs 센리츠
페이탄 vs 키르아 vs 이르미
핑크스 vs 곤 프랭클린 마치 vs 히소카 (곤, 키, 이르, 클로로 보고 광기 걸림)
노부나가 vs 레오리오
시즈크
이렇게 되지 않을까요?
클로로한테 발정난 히소카는 마치에게 막히고, 카르트(or콜트피)와 시즈크가 도와주는
혹은 카르트는 여단을 떠나거나? 할 것 같네요. (오빠가 둘이나 있으니)
그 후, 크라피카 와 클로로의 전투가 벌어지고
곤과 키르아는 페이탄과 핑크스와 싸울 것 같은 이유는...
변화계 vs 변화계, 강화계 vs 강화계
옥션에서 두 팀이 마추진 이후에
그리드 아일랜드와서는 뇌와 풍을 양 어깨에 문신한 녀석이 키르아(질풍신뢰)에게 추적을 걸고서 튀는데
핑크스와 페이탄을 만나서 죽습니다, 이게 하나의 연결고리가 되지 않을지 생각해봤습니다.
노부나가는 곤하고 붙고 싶을 것 같지만, 레오리오도 한몫 해야하니
(성격도 비슷한듯 열도 잘 받고, 친구 좋아하고)
원을 펼쳐서 공격 범위 내에서는 무시 할 수 없는 전투력을 보일 그에게
레오리오의 죽빵 전송 능력은 범위 밖에서의 공격에서도 괜찮은 견제기술이 되지 않을까 하고
의사가 되고 싶어하니 육체와 넨을 거부감 없이 통과해 내장을 잡아 내는 것 같은 기술을 보여줬으면 하는 소망에서 붙였습니다.
여단원의 수가 아무래도 많다보니,
키르아에게 실력으로써 믿을만한 지원군이라면 이르미가 아닐까 생각해봤죠.
아르카를 두고 분쟁중이라면, 이르미가 하나의 부탁을 들어주는 것을 조건으로 투입
샤르나크와 이르미는 둘 모두 침을 꽂아서 적을 조종하고
샤는 자신에게 꽂아서 초인으로 변신, 이르미는 모습을 바꾸는게 가능한데요(다른 기능이 있을수도?)
샤르나크는 핸드폰 하나로 여러명을 조종하지는 못하는게 아닌가 해서, 견제용으로 프랭클린을 같이 넣어줬습니다.
보노레노프 센리츠는
그냥요, 둘의 공통점이라면 음악인데...
보노레노프의 멜로디를 전투력으로 바꾸는 이 넨 능력을 파훼할 수 있는 건
그 음악, 멜로디를 이해할 수 있는 센리츠가 아닐까하네요.
예를 들면 보노레노프의 기존의 음에 다른 음을 덧씌워서 곡의 분위기라던지, 느낌 의미를 바꿔서
공격적으로 풀어낸 음악을 평화적으로 바꾼다던지 해서요...
여러분은 누구랑 붙을 것 같나요?
특히 샤르나크vs이르미는 한 번 보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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