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상)(개소리)이르미가 여자였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이르미가 여자인거임, 근데 차기당주를 위해 남장시켜서 키운거지
둘째인 미르키가 태어나고, 후계자가 넘겨지고 남장에서 탈출하나 싶었지만 재능도 부족하고 오냐오냐 키워서
이르미가 계속 남장하고
2차성징이 지나고나서는 남장으로 커버가 안되니까, 넨을 배우는데 일단 '가문을 이어야하는 책임감'도 있어서 반영된게 조작계 넨 능력
자신의 신체를 남성의 모습으로 바꾸고 다니는거죠(불쌍해ㅜ)
셋째로 재능이 뛰어난 키르아가 태어나자 실버와 함께 훌륭한 암살자이자 자신을 대체할 후계자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이르미ㅜㅜ
넷째로 태어난 아르카는 여자아이로 태어나고, 후계자도 키르아로 어느정도 점찍혀있으니 온전히 여자아이대접을 받고 자람.
여동생이라는 애정과 자신은 갖지못한 여성의 삶에 질투를 느낌 -> 나니카 발견이후 가족이라 생각안함
다섯째로 태어난 카르트는 남자아이로 태어나고, 어머니인 키쿄우도 이르미에게 미안한 감정을 가지면서 동시에 딸과의 교감을 원하는데
아르카가 가족으로서 리타이어여서 카르트를 여장시킴, 이르미는 그런 카르트를 딱하게 생각해서 나쁜감정은 없고
나중에 키르아가 당주되서 이르미가 여자의 삶을 되찾고 히소카랑 결혼에서 자식낳고 꽁냥꽁냥 지냈으면 좋겟다......
이렇게 이쁜애가 어떻게 남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