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개넘사>>>>>>>제갈택
진모리랑 비교할 필요조차 없음.. 여의는 달 지름을 뚫고 지구까지 옴 대략 거리는 38만키로지만 그게 중요한건 아니고..
일격에 달을 꿰뚫고 지구까지 왔다는 사실..
제갈택이 끽해야 반경 2~3키로미터 정리한정도로는 비교할 자체가 안됨... 진정한 파워 인플레.. 이건 뭐 달도 지구도 금방 두동강 내겠네요
참고로 어느 만화에서는 근두운도 s급 요괴로 나왔었는데 포스가 제천대성보다 더 ㄷㄷ하던데
그 만화 모티브로 따와서 근두운도 단순 구름이 아니라 메갈로돈처럼 생명체로 나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