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 차력의 궁극기인 라피도포라 말인데
겉모습뿐인 가짜차력이 영원히 씌는 기술이 차력사 본인의 목숨까지 걸 정도로 가치가 있을까?
피치의 경우엔 그 상황에 필요하다고 생각했으니 하려는 시도는 했겠지만
평소에 라피도포라에 대한 설명을 들으면 "뭐야~? 구려! 안 써!" 하면서 실망감만 들 듯
뛰어난 차력도 아니긴한데 궁극기 마저도 그러니
엘리트 차력을 잘 카피하고 입만 잘 털면 사람들을 속이고 떵떵 살 순 있겠지만
그것도 시간 문제고 (*심지어 그 차력을 쓴 차력사는 죽으니 남만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