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스압) 어과초 91화 암부 스캐빈저는 귀여웠다
남주가_히로인_구출.jpg
원작 주인공만큼이나 플래그성 발언을 잘하시는 분
(여캐가 상대일때 한정)
여왕님은 언제나 예쁘십니다!
근데 저렇게 휴대폰 잡는거에 의미가...?
마스크없으니 쇼타...같은 리더씨
그분이 착각하진 않겠지...?
역시 어과초 작가님은 그림체가 동글동글해서 귀엽
남자들의 히어로본능을 자극하는 얏군의 미소
귀엽습니다.
어과일에서 신나게 얻어터진 덕분에 현재 스캐빈저 상황은 생사의 갈림길이죠... 액셀이 잘못했네
가뜩이나 미치겠는데 이번엔 레벨5를 두명이나 더만났으니...
반협박해서 임무완료 싸인을 받고 도망치는 스캐빈저
개코타를 보며 회상씬
근데 마지막 각도가 진짜 쇼ㅌ...
플래그성 발언이 또...
리더가 원래 생각하고 있던 레벨5 미사카 미코토의 이미지는 확실히 변했음에 분명하지만 선은 확실히 긋네요.
이정도로 나왔으니 앞으로 어과초엔 잠깐씩 얼굴 비추는 정도로 등장하려나? (그리고 어과초S 2기2쿨)
근데 잠시 위에 사진을 한번만 봐주세요.
분명 스캐빈저가 달리고 있는 곳은 도로일텐데... 왼쪽에 자물쇠가 걸린 저 상자(?)는 대체 뭘까요...?
뭔가의 떡밥인건지, 아니면 그냥 연출...이라해도 너무 위화감이 심한데...
아무튼 어과일에서 신나게 깨졌던 소녀(한명 제외)들이 어과초에서 귀엽게 나와서 좋았습니다.
이정도의 스토리가 적당하다고 생각하는데 휴재+설명충+진도안나감이 겹쳐져서 한참 말많았죠...
이제부턴 다시 미코토X쇼쿠호의 턴이니 어떤 콤비를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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