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천신공 조차도 어쩔수 없는 단이란게 나왔는데 고수 생명은 끝난게 맞을듯
신선림 말은 거창한데 이런걸 등장시켰으면 천곡칠살의 제물로 썼어야지 구무림캐릭들 죽이면 또 말나올까봐 ,,,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천곡칠살을 강룡조차도 거의 못이기게끔 설정을하던가 했어야했음
옥천비 구무림 이런건 사실 필요도 없었고
깔끔하게 혈비 최강보스로 끝맺었어야했다고 생각함,,
이제는 파천신공이고 그 타무공이고 뭐고 뭐 이계같은게 등장하는데
결국 더 강한 세계관과 마주하게 되면서 전부다 흐지부지해진것같음
스토리가 무협에서 이세계로 가버리려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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