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땜에 병원갔다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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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땜에 병원갔다왔다.미>=샹의 현실을 부정하고 샹>=미를 외치는 샹퀴의 입장이 되어 정신과 상담을 받아봤다. 지극히 정상이란다. 게다가 진단서 의사코멘트에 이렇게 적혀있더라 "샹>=미가 아니라 샹>미입니다." 응 샹>미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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