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6화로 인해 "척안의 올빼미" 가 확정임과 동시에 "폭주" 상태 인가보네요....
기본적으로 척안의 올빼미와 똑같이 "절반구울" 인 카네키는 공통점인 척안 이외에도"극심한 육체적 데미지 / 정신적 데미지" 를 먹으면 "폭주" 하는 경향이 있으며 그 모습은
기괴한 모습과 특이한 가면에 중앙에 "눈 하나" 가 생기며 "검은색 말풍선" 을 쓰는데
이번에 척안의 올빼미 역시 보면
중앙에 "하나의 눈" 이 있으며 외형도 기괴한데다가.....
제대로 된 말을 하지 못함과 동시에 똑같이 "검은색 말풍선" 이 나오는걸보면
우이의 언급상 "척안의 올빼미 확정"
+ 폭주 상태 라는거네요 역시.
아무래도 10년전 쿠로이와 특등 한테 치명타 먹은 이후로 점장(요시무라)이 숨겨주면서 현재의 카네키처럼 "폭주" 와 "이성" 사이를 왔다 갔다 하면서도 계속 동족포식을 하며 강해짐과 동시에 더욱 폭주하다 아무래도 이번에 점장이 걱정되서 왔다가 점장 쓰러지는거 보고 그대로 "정신적 쇼크" 로 인해 "폭주" 한 느낌이네요...
개인적으로 이번에 척안의 올빼미 와 카네키가 만나고 나서 서로 폭주 풀리고 합류 하는 스토리로 가면 참 좋겠네요....
"동료" 가 되던 "적" 이 되던 한번정도는 부딪혀서 전투할 확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스펙상 척안의 올빼미가 위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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