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카네키한테 동료플래그꽂힌3분
아몬 코타로 - 처음에는 잔혹한수사관으로 나왔지만 중반부부터는 사연많은정의남으로 변신.그리고 최근에는 츤데레로 변신함.
ccg에서 가장 정의감이 충만하고 선과악을 구분할줄아는자인듯. 현재로써는 ccg가 조금씩 좋지않다는걸 느끼고있기에 후반부에는 카네키와협력관계로 갈 확률이 있음. 거기다 인간과구울이 협력해서 싸운다 라는 타이틀로도 적합한인물.
카네키가 아몬의길을 막아서 마도가 죽도록 연출을 하였고 아몬이 카네키의길을 막아서 요시무라의죽음을 막지못하도록하는 상황도만듬.
여러가지로 카네키에게 동료로 어울리는캐릭터.
그리고 아몬이 카네키와 동료가 된다면 아몬을 믿고 따르는 파트너와열등감느끼는분등도 함께할 확률이 있음.
척안의올빼미 - 엄청난 전력을 가졌으면 현재로써는 카네키보다 강한것으로보임.성격상 카네키의동료가 될것같지않아보여도 츠키야먀 슈같은놈도 팀이 된걸보면 충분히 가능성있음.다만 실력차가 있기때문에 우선 이번에피소드때 둘이 만나서 카네키가 박살을 나거나 비기는걸로 실력을 가늠할필요가있음.
애가 만약 카네키보다 강해버리면 리더가 바뀌어버림.동료가되는의미가없음.아무래도 카네키의동료들은 역할분담이 있고 보스아래부하들을 상대하고 카네키가 보스를 상대하는식이기에..카네키보다 약해야함.
나중에 후반부에 둘이 붙어서 카네키가 이기고 동료로 맞이하는것도 좋아보임.
무엇보다 점장이 애기했던 죽기전소원같은느낌으로 자신의아들을 구원해달라는말이있었음.
그리고 안테이크에 돌아오라는말도.
공통점이 있다면 둘다 인간과구울반틈이라는 반푼이느낌이 있고 이 세계가 잘못되었다는걸 알고있음.
차이점이 있다면 척안의올빼미가 즉흥적으로 움직인다면 카네키는 계획적으로 움직임.
아마 팀이 된다면 엄청난 전력상승을 가져올수있음.
둘이서 팀을 합쳐 ccg를 터는 모습을 상상할수있음.
아야토 - 카네키에게 명대사를 제조시키도록 허용한 캐릭터. 반죽음이다 , 혼자두지않아등 악역역할을 충실히수행함.
토우카의동생이며 카네키와 싸운뒤 조금의심경변화가 보임(표정만으로는)
제이슨보다 약하니 당연히 카네키한테는 적수가 안되지만 토우카랑 함께 싸운다는것에 의미가있음.
그리고 아야토는 리더의사상에 심취되어있다고함.
즉 카네키가 설교로 아야토를 설득시킬가능성도있음.
그리고 검은래빗떡밥을 보면 아리타일 가능성도있고. 여러가지로 아야토와토우카가 다시 만날필요가있음.
그외에는 안테이크는 앞으로 카네키가 이끌가능성있고(오묘가 점장님역할을한다던지)
히데가 어떻게될지모르겠지만 우선 친구로써 도와줄가능성은 있음.
이때동안 만났던 척안의쌍둥이라던지 6번지등 모두 조금씩이라도 도와줄수있음.
왜냐면 그들의적이 카네키의적인셈이니깐요.
개인적으로는 아몬,카네키,척안의올빼미가 ccg상층부를 털고
아야토,토우카가 래빗가면쓰고 안테이크식구들이랑카네키맴버들이 아래털고하는식으로 전개가면 좋겠어요.
지금 점장님이 신뢰하고 나머지맴버들 챙겨달라고 부탁한게 오묘씨인데.
분명 척안의올빼미보다 약하지만 안테이크를 이끌그릇이 된다고생각합니다.
확실히 카네키는 그냥 지금 맴버를 이끌고 검이 츠키야먀 방패가 반죠 눈이 히나미라면 다리가 척안의올빼미가되지않을까라는생각을.
아몬은 저도 어떻게될지모르겠네요.
가장 좋아하는전개는 저거지만 아몬이 계속 ccg에남아서 정의를 관철하거나 ccg를 바꿀려고할수도있다고봐요.
추천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