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츠키의 낭심차기에 아울이 쓰러지는거 안 이상합니다.
물론 스토리상 허무함+세이도가 저딴거 아파할거 같냐?라는 반응이 많고 어느정도 동의합니다.
근데 간과하는게 세이도가 당한 낭심차기가 인간이 때리는 낭심차기라면 느낌도 없겠지만 무츠키는 구울에 가깝거나 그 이상의 신체능력을 가진 것을 알아야합니다.
CCG가 공식적으로 밝히길 일반적인 구울은 인간의 7배 이상의 힘을 발휘한다고 했습니다.
즉, 무츠키의 낭심차기는 인간의 낭김차기 7배 이상의 타격. 거기다 무츠키는 일반적인 구울 이상의 힘을 지녔으니 7배를 넘는 타격을 줄 수도 있습니다. (니시키나 요모, 샤치같은 구울은 7배를 아득히 초월하겠죠.)
더구나 무츠키는 남자 낭심이라면 다 부숴버리고 싶다는 충동이 매우 강할겁니다.(과거 아버지와 얼마 전 토르소의 충격)
무츠키의 낭심차기를 일반적인 인간과 구울의 발차기와 비교해서는 안되죠.
무츠키의 낭심치기는 최소 니시킥급입니다.
즉, 세이도가 쓰러지는 것은 전혀~ 이상하지않습니다.
(농담 30%, 진담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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