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리 챕터에서만 그 구도를 모아봤어
나름 추린건데도 꽤많네
캐릭터가 둘다 앉아있거나, 비슷한구도라도 줌인 땡겨서 하체가 잘려있는경우, 앵글이 약간 달라서 조금이라도 입체감이 있는경우는 뺐음
저 구도가 생기는 과정은 일단
둘 혹은 그이상의 대립구도를 다루고싶을때 쓰는것같은데
뻣뻣하게 서있는 캐릭터, 별거없는 배경, 생략된 얼굴묘사, 너무 정직한 눈높이인 장면이
너무 자주 반복되서 독자들 눈에 익는듯
별리 챕터에서만 그 구도를 모아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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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리 챕터에서만 그 구도를 모아봤어
나름 추린건데도 꽤많네
캐릭터가 둘다 앉아있거나, 비슷한구도라도 줌인 땡겨서 하체가 잘려있는경우, 앵글이 약간 달라서 조금이라도 입체감이 있는경우는 뺐음
저 구도가 생기는 과정은 일단
둘 혹은 그이상의 대립구도를 다루고싶을때 쓰는것같은데
뻣뻣하게 서있는 캐릭터, 별거없는 배경, 생략된 얼굴묘사, 너무 정직한 눈높이인 장면이 너무 자주 반복되서 독자들 눈에 익는듯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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