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와보라고 해서 교회를 다니고 있는데 저희 엄마는 교회다니는것을 싫어하셔서 몰래 다니고있어요
주말마다 맨날 친구 만난다고 가고 그런데 오늘 1박2일로 캠프를 하는데 가족 모임 이 있다고 못간다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권사님 등 은 아무 말 없으신데 친구가 욕하면서 핑계라고 나오라네요 교회때문에 가족모임 뺀 적도 많은데 친구가 하는말이
가족모임정도는 한번 뺄수 있다고 다짜고짜 욕하고 하... 저 어떡해 해야 할까요? 이친구랑 학교도 맨날 같이 가서 어떡해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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