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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이 좀 거지같네요
익명
추천 0-0 | 조회 412 | 작성일 2015-01-16 18:34:10
평소 인내심도 바닥이고
빡치면 생각없이 일저질러서.. 뒷감당할때 곤란한 경우도 많구요
트러블이 생겨도 좀 침착하게 대응할 방법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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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군대가면 생김
2015-01-16 19:46:22
추천0
익명
저여자임ㅠ ㅠ
그래도걍갈까여 ㅋ..
2015-01-16 19:51:19
추천0
바니
성격안드러운사람이 어딨어여 다 참고 내숭떠니까 매너있어보이는거지
2015-01-16 22:53:06
추천0
굴절률
절제
2015-01-16 21:41:29
추천0
Zooooooo
그래도 이런글 쓰는거면 문제라도 자각하고있네여?
그게 문제인지도 모르는사람이 태반ㅇㅇ
제친구도 화나면 절제못하는애 한명있음 진짜 님처럼 인내심도 바닥임
계속 그런식으로 가면 주위에 친구 별로 안남을듯?
2015-01-16 23:45:14
추천0
노터치
참고 집에 있는 인형에다 화풀이 ㄱㄱ
2015-01-17 00:31:11
추천0
단죄
해결방법 같은것 보다.. 본인을 이해하는게 문제해결에 더 빠를것 같네요.
저 같은경우에도 어렸을적 분노조절 장애 같은걸 격었습니다. 또 이성과의 관계도 감정결핍으로 인해 집착과 미저리 같은 짓도 많이 했었죠.
그런 제 자신이 싫고 자신감이 없어지니 위와 같은 나쁜감정들이 더 심해지고 감정이 머리를 지배하면 아무것도 안보이게 되더라구요.
저 같은 경우에는 심리학책을 읽고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런 책들을 읽어보니 자신에 대해서 객관적으로 평가가되고 나 자신을 이해하게 되더라구요. 물론 그런 깨달음 같은것이 그 책을 읽는 순간에만 도움이 되고 자신을 바꿔보자 하는 노력을 하지 않는다면 또 다시 실수를 하겠죠. 저도 그랬으니깐요.
자신을 미워하지 않고 자존감을 갖는것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쉽게 읽을수 있는 심리학 책부터 철학책까지 읽어보세요. 그리고 자신의 상황에 맞는 소설책도 읽기를 권합니다.
제가 20대일때 상실의시대를 읽고 자신을 이해하는데에 많은 도움이 되었던 기억이 납니다.
애완동물도 키워보시길 권하고 싶네요. 애완동물은 보살핌이 필요한 녀석들이라서 같이 생활하다보면 챙겨줘야되고 또 화낼일도 많이 생기고 그로인해 감정조절을 못해 손지검같은 많은 실수도 하게될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이녀석들은 절 받아주더라구요. 제가 화내고 폭력을 휘두를 떄도 있는데.. 절 받아주니 저도 이녀석들을 존중하게 되더라구요. 애완동물과의 교감도 본인의 정서 향상에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2015-01-18 22:28:27
추천0
[L:48/A:195]
연청
일단 인지하고 있다는 게 훌륭하네요
해야될 것 하지 말아야할 것, 본인의 기준선을 세우세요
본인의 가치관에 따라 어떤 기준선이 세워지는지는 다르겠죠. 그 기준선이 님 살아가는데 지표가 되어줄 거임
2015-02-14 18:14:10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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