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 취미를 가지고나서
기기를 들이고 난후
음악을 한달여간 조금 크게 듣고난후로
얼마간 지낫을까 이웃집에서
한번 좀 소리가 크다해서
줄이고 들엇는데 몇이지났을까
나로인해 원룸 방을 뺏다고 원룸 주인분께서
말씀하심..
한 2천만원 들이부어서 취미 즐기는데
회의감이 듬
역시ㅡ내집마련이 최우선인듯함..
근데 절대 안팔거다..
평생 갖고 잇을기기들..
그릴좀 벗기고 싶은데
그릴을 벗기면 트위터에 먼지쌓이게되서.. ㅠㅠ
내가 왜 주저리주저리 하는지 모르겟다
그냥 그렇다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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