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고민이 정확히 무엇인지 모른다는게 고민..
미래에 대한 불안감 인 것 같기도 하고
부모님이랑 형제들에게 미안한 감정으로 비롯된 것 같기도 하고
친구들은 많지만 누구 하나에게 말 한 적이 없다는것에서 비롯된 것 같기도 하고
이미 2년 전 헤어진 얘를 아직도 못 잊는다는 것에서 비롯된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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