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우레카 세븐 AO 3화] 리뷰 2
지로(가젤)의 아버지는 말리려고 합니다.
지로는 과거 어른들 때문에 죄없는 아오 모자를 괴롭혔다고 말하고
일본에서 오키나와를 독립시키고 중국이나 미국에서도
자유롭게 하겠다고 말합니다.
이동중에 엄청난 크기의 시크릿을 보게된 아오와 가젤 일행
도중에 내린 아오는 자신의 집이 불타고 있는 것을 봅니다.
후카이 할아버지와 다시 만난 아오
할아버지는 심한 일을 당하고도 그 누구도 원망하지 말거라 라고 말합니다.
이 섬을 지키기 위해 어른들도 필사적 이였다고 이야기 해주는 할아버지
어느정도 어른들의 사정을 이해한 아오
나도 이 섬을 좋아한단 말야! 라고 마음속으로 외치는 아오
피난처로 대피한 나루네 가족들
오키나와 군대는 공격을 시도하려고 하지만 통신이 들어옵니다.
트리톤호의 인공지능 컴퓨터는 통상공격으로는 시크릿을 쓰러뜨릴수 없다고 합니다.
제네레이션 블루가 IFO로 시크릿을 처치하기로 합니다.
출격을 시작한 프레아의 IFO "알렐루야"
엘레나가 먼저 장거리 선공을 하기로 합니다.
엘레나의 IFO "키리에"
시크릿을 공격하기 시작하는 엘레나
시크릿 몸체에서 작은 소형 비행체들이 공격해 오고
프레아는 IFO를 변형 시켜서 싸웁니다.
시크릿의 공격이 막히자 이번에는 대량으로 소형 비행정을 내보냅니다.
결국엔 니르바슈를 다시 타기로 한 아오
그는 할아버지에게서 가져온 엄마의 사진을 봅니다.
과거를 회상하는 아오
엄마는 아오를 니르바슈가 기억해 줄것이라고 말합니다.
과거의 엄마의 얼굴이 떠오른 아오
아오는 오랫동안 자신을 기다려준 니르바슈에 감격의 눈물을 흘립니다.
다시한번 더 기동되어진 니르바슈
아오와 니르바슈는 다시한번 더 하늘로 비상하며 이번화는 끝을 맺습니다.
이미지가 많은 관계로 링크가 안걸려서 두개로 분할해서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상당한 뒷북 리뷰가 되어 버렸네요;;
제가 정보게시판 관리와 직장 생활에 바빠서 주말에만 리뷰를
작성하게 됩니다.
봐 주시는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