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호크 >> 샹크스인 이유
1. 조로의 목표는 누구를 쓰러뜨리는 겁니까?
- > 작가가 조로의 목표를 아무나 설정했다고 보십니까? ( 조로의 목표는, 세계최강의 검객입니다. )
2. 미호크는 샹크스의 승부를 왜 거절한 것 입니까?
1) 샹크스가 무서워서, 다치기 싫어서 거절했다.
2) 팔 한쪽을 잃은 샹크스와의 승부는 더 이상 의미가 없기 때문에
여기서 만약 1번을 고르면 정말 저로서는 해줄 말이 없습니다.
3. 정상결전에서 미호크는 왜 샹크스보다 활약을 못했는가?
- > 애초에 미호크는 거기서 해군이 이기든 해적이 이겨서 에이스를 탈환하든 관심이 없었습니다. 즉, 진의를
보여주지 않았다는 말입니다. 반면, 샹크스는 그 전쟁을 종결시키려고 하지 않았습니까?
상대적으로 그렇게 보일 수 밖에 없지요
4. 미호크가 비스타를 손쉽게 쓰러뜨리지 못한 이유는 무엇인가?
- > 비스타는 세계최고의 해적단의 대대장입니다. 그런 자를 쉽게 쓰러뜨리는거 자체가 에바아닐까요?
그럼 샹크스는 자기 해적단의 간부, 예를 들어 야솝을 상대로 손쉽게 이길 수 있을까요?
세계최고전력이라 불리우는 삼대장의 공격도 어느정도 방어한 대대장들입니다. 이 점은 참고해주시길 바래요.
5. (마지막) 세계최강의 검호는 누구입니까?
-> 미호크
제가 쓴 글 중에 틀린 말 있으면 당장 시정하겠습니다.
솔직히 제가 제시한 근거가 아랫분이 제시한 근거보다 더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 아랫님 기분나쁘셨다면 죄송. )
만약 저기에 대해 논리적으로 타당한 반박을 하신다면, 샹크스>미호크인거 인정해드리겠습니다.
조로가 검사이면서 동시에 해적이기에, 전술도 검사답게, 검으로 싸웁니다.
샹크스도 마찬가지라 봅니다. 해적이라는 직분을 가지면서, 검사의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겁니다.
즉, 검사와 해적을 별개로 볼 필요가 없다는 것 입니다.
해적의 전투로 들어가면, 샹크스에게 해적-특화모드라도 있는게 아니니까요.?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