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써보는 연구글입니다.
빅맘과 티치의 관련성
원래 이런 연구글 글따위 잘 쓰지도 않구 그냥 눈팅만 하는데.
문득 라면 쳐묵하다가 혹시나 이런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글을 한번 써봅니다.
티치는 몸이 이형이라는 구조라는걸 누구나 다 아늘 사실이죠
물론 정상결전때 마르코가 언급했기도 했구요.
그런데 그 이형이라는게 심장이2개라서 악마의 열매를 2개 먹을수 있었다라든지
뇌가3개라서 잠을 못자 남들과는 다른 2배의 이상을 살았다 등등 이야기들이 많은데요
전 티치가 어떻게 그렇게 이형이 되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빅맘의 능력은 아직까지 밝혀진건 없고 대략 가설들이 분분한데요
제가 생각하기엔 빅맘에게 먹히고 어느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또다른 하나의 능력이 생길거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 먹힌 부하는 박맘에게 어머니라는 호칭비슷하게 사용을 하구요.
즉 엄마의 뱃속에서 다시 태어나다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빅맘이라는...
기존의 악마의 열매자라면 빅맘에게 먹히고 또다른 능력을 하나 더 발생시킨다는
물론...그 능력치는 악마의 열매를 먹은 만큼은 아니겠지요
작중에 보면 이형적은 부하들의 모습들이 다들 나옵니다. 눈이 3개라든지 사자인데 거북이 등을 가지고 있다든지.
다리가 엄청긴 수장족인데 달걀형상을 하는데 모두들 빅맘의 부하들은 외형적으로 확실한 이형적인 모습을 띤다는 겁니다.
거기에 대응하여 또다른 사황 카이도우는 아애 악마의 열매를 인위적으로 만들어서 세력을 형성해서 또다른 사황의 지위를 가지고 있지요.
전 여기에 착안을 하여 티치는 애초에 처음부터 흰수염의 배에 타지 않았고
빅맘에게 새롭게 태어났다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제 소설로는 빅맘의 능력의 첫케이스로
그런데 예상과 다르게 외형적인 모습이 별반 다르지 않아 실망을 하고
빅맘에게 떠나 흰수염에게 갔을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빅맘은 티치가 이형적이지 않다고 생각해서
자기 부하가 될 수 없다고 생각을 하고 내보내고
티치는 물론 자기 안에 이형적인 요소 즉 심장이 2개든 뇌가 3개든 다른 이형적인 능력을 부여 받았지만 그걸 숨기고
오히려 빅맘 배에 내려서 흰수염에게 갔다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목표는 일단 어둠어둠열매를 찾으려는 생각이 있었겠지요.
이런 작중의 스토리를 끼워맞춰보면
티치에게는 원피스 세계 안에서 엄마와 같은 존재 빅맘과 아버지와 같은 존재 흰수염이 존재하게 됩니다.
기계요소설계에선 이걸 억지끼워맞춤이라고 하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개소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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