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츄잉 신고센터 | 패치노트 | 다크모드
공지&이벤트 | 건의공간 | 로고신청N | HELIX
로그인유지
회원가입  |  분실찾기  |  회원가입규칙안내
[단독] 이재명 부인 김혜경 씨 '깜짝 변신', '낙상 사고' 후 첫 외출 포착
크림동 | L:44/A:376
1,389/1,410
LV70 | Exp.98%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 | 조회 49 | 작성일 2021-11-15 18:41:50
[서브캐릭구경ON] [캐릭컬렉션구경OFF] [N작품구경OFF]
*서브/컬렉션 공개설정은 서브구매관리[클릭]에서 캐릭공개설정에서 결정할수 있습니다.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링크 https://news.v.daum.net/v/20211115180744295

[단독] 이재명 부인 김혜경 씨 '깜짝 변신', '낙상 사고' 후 첫 외출 포착


김 씨는 지난 9일 새벽 자택에서 쓰러지면서 신체 일부에 열상을 입어 봉합 수술을 받으면서 온갖 추측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민주당은 풍문을 막기 위해 당시 상황을 소상히 밝히고 있으나 의혹은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 후보 배우자 실장을 맡고 있는 이해식 의원은 12일 사고와 관련된 자료들을 공개했는데 "사본에 기재된 의사의 진료기록을 보면, (김 씨가) 11월 8일 오심, 구토, 설사 증상을 호소하였고 11월 9일 새벽 2~3분의 의식소실이 있었고, 왼쪽 눈썹 위에 2.5cm의 열상이 관찰된다고 기록돼 있었다"고 밝혔다.

 

이해식 의원은 또 "환자는 내원 당시 의식이 명료하고 혈압, 맥박, 체온 등 신체활력징후와 신체 진찰 및 신경학적인 평가 결과는 특이 소견이 없다고 기록돼 있다. 관련 검사 결과에서도 특이 소견 없다고 기록돼 있다"고 했다.

 

이 의원은 "상처 소독과 드레싱 등 처치를 받았고, 관련 추정 진단인 급성 위장관염에 대한 약물 처방, 그리고 일시적 의식소실에 대해 충분한 휴식을 위할 것을 담당 의료진에게 권고 받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9일 내원 당일 새벽 6시 55분에 약물 처방과 함께 응급실을 퇴원했다"며 "이후 왼쪽 눈부위 2.5cm 열상에 대해서는 인근 의료기관에서 피부 봉합치료를 받았다는 사실도 알려드린다"고 했다.

 

당시 아내 간호를 위해 하루 일정을 전면 취소한 이 후보는 페이스북에 "대선 후보이기 전에 한 사람의 남편이고 싶다. 오늘 만큼은 죄송함을 무릅쓰고 아내 곁에 있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개인 사정으로 갑작스레 오늘 하루 일정을 모두 취소하게 돼 많은 분에게 폐를 끼쳤다"고 사과했다. 이어 "아내에게 늘 미안한 마음"이라며 "제가 인권운동, 시민운동, 정치에 뛰어드는 바람에 하지 않아도 됐을 고생을 많이 겪게 했다. 제가 미처 깨닫지 못하는 사이 몸을 축내고 있던 아내에게 저는 평생 두고 갚아도 다 못 채울 빚을 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야권을 비롯한 각종 커뮤니티 등에는 민주당과 이 후보의 적극적 설명에도 불구하고 당시 사고와 관련해서 확인되지 않은 내용 들이 계속 회자되고 있다.

 

....

킹리적갓심이 더욱 확실해졌다

개추
|
추천
0
신고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0 | 댓글 1
번호| |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18062 잡담  
미 '재향군인의 날'…한국전 미군 유해 신원 확인 610명으로
인간맨
2021-11-15 0 49
잡담  
[단독] 이재명 부인 김혜경 씨 '깜짝 변신', '낙상 사고' 후 첫 외출 포착
크림동
2021-11-15 0 49
18060 잡담  
중국발 미세먼지를
악마의열매
2021-11-21 0 49
18059 잡담  
북한, 뇌물 위험도 세계 최악..."정부 기능 취약, 뇌물 요구 전방위 만연"
인간맨
2021-11-27 0 49
18058 잡담  
이수정 "이준석, 페미니즘과 래디컬리즘 구분 못하나?" [2]
크림동
2021-12-02 0 49
18057 잡담  
[단독]경기도만 세운 지역화폐 공공기관… ‘李측근 취업 집합소’ [2]
인간맨
2021-12-08 0 49
18056 잡담  
올해부터 인구감소라던데 [1]
악마의열매
2022-01-02 0 49
18055 잡담  
윤석열 여가부 폐지 번복?! [2]
아기구름이
2022-01-09 0 49
18054 잡담  
윤석열 "병사 봉급 월 200만원" [4]
핑크파인애플
2022-01-09 0 49
18053 잡담  
미국 “유엔에 북한 탄도미사일 관련 추가 제재 제안” [2]
인간맨
2022-01-13 0 49
18052 잡담  
지사 집 몰랐다더니…비서실장 출신이 ‘李 옆집’ 총괄
인간맨
2022-02-21 0 49
18051 잡담  
QR 인증 이제는 안 해도 된다…'방역패스' 3월부터 중단
인간맨
2022-02-28 0 49
18050 잡담  
그냥 투표 하기로했다 [1]
페로나
2022-03-09 0 49
18049 잡담  
박지현 與공동비대위원장, 코로나 병세 악화에 병원 이송 [1]
인간맨
2022-03-15 0 49
18048 잡담  
[단독] 文에 브리핑하던 대우조선 상무, 4년만에 사장 벼락 승진 ‘알박기 논란’ [1]
인간맨
2022-03-30 0 49
18047 잡담  
靑, 金여사 지인 딸 靑 근무에 "관저 직원인데 모르는 사람으로 할 수 있나" [1]
인간맨
2022-04-01 0 49
18046 잡담  
코로나 사망자 매장 가능…장례비 지원은 중단 [1]
인간맨
2022-04-01 0 49
18045 잡담  
국민의힘 대변인 확정 났다는데
거북선좀촌스러
2022-04-09 0 49
18044 잡담  
문재인 임기 끝내도
악마의열매
2022-04-16 0 49
18043 잡담  
츄온에도 정게가 았었구나
아비치
2022-04-18 0 49
18042 잡담  
[단독]이영 장관 후보자, '日 역사왜곡 교과서' 업체와 기술 거래 논란
크림동
2022-04-20 0 49
18041 잡담  
용산 국방부 B2 벙커 내 軍 통신망 도·감청 의혹
유이
2022-04-20 0 49
18040 잡담  
파월 "또한번 대단히 큰폭 금리인상 가능"…고금리 유지 시사(종합)
인간맨
2022-08-27 0 49
18039 잡담  
[1보] 경찰, '법카 유용 의혹' 김혜경·배모씨 검찰 송치
크림동
2022-08-31 0 49
18038 잡담  
이준석, 윤리위 또 저격 "윤핵관 이익 위하는 분들, 파이팅"
크림동
2022-09-02 0 49
      
<<
<
351
352
353
354
355
356
357
358
359
360
>
>>
enFree
공지&이벤트 | 접속문제 | 건의사항 | 로고신청 | 이미지신고 | 작품건의 | 캐릭건의 | 기타디비 | 게시판신청 | 클론신고 | 정지/패널티문의 | HELIX
Copyright CHUING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