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츄잉 신고센터 | 패치노트 | 다크모드
공지&이벤트 | 건의공간 | 로고신청N | HELIX
로그인유지
회원가입  |  분실찾기  |  회원가입규칙안내
"이준석 측근 '7억 각서' 尹측의 安 단일화 카드였다" 주장 나와
크림동 | L:57/A:533
102/1,790
LV89 | Exp.5%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 | 조회 133 | 작성일 2022-07-09 20:57:35
[서브캐릭구경ON] [캐릭컬렉션구경OFF] [N작품구경OFF]
*서브/컬렉션 공개설정은 서브구매관리[클릭]에서 캐릭공개설정에서 결정할수 있습니다.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링크 https://news.v.daum.net/v/20220708233747026

"이준석 측근 '7억 각서' 尹측의 安 단일화 카드였다" 주장 나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측근 김철근 당대표 정무실장이 작성한 ‘7억원 투자 각서’의 당사자 장모씨로부터 이 각서가 지난 대통령 선거 당시 윤석열 국민의힘·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 단일화와 양당 합당 카드로 활용됐다는 주장이 나왔다. 장씨는 이 대표의 성상납 의혹의 제보자다.

 

8일 JTBC 보도에 따르면 장씨는 김 실장으로부터 ‘성 상납이 없었다’는 내용의 사실확인서를 써주고 받았다는 7억원 투자 각서가 윤석열-안철수 후보 단일화에 영향을 줬다고 주장했다.

 

김 실장이 장씨에게 건넨 7억원 투자 각서는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성 상납 증거인멸 교사’ 의혹으로 제소된 이 대표에게 당원권 정지 6개월 중징계를 끌어낸 결정적인 증거다. 장씨는 지난 2013년 김성진 아이카이스트 대표가 이 대표에게 성 접대를 했을 때 현장에서 의전을 담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공개된 녹음 파일에서 장씨는 이 투자 각서가 ‘윗선’이라고 지목된 윤석열 후보 측 인사 윤모씨에게 전달된 후 윤석열·안철수 후보 단일화에 활용됐다고 주장했다. 장씨는 “안철수와 합당한 것도 안철수한테 그걸(투자 각서) 보여줘서 합당된 것”이라며 “이준석이 내 마음대로 컨트롤할 수 있다. 그러니까 안철수도 합당해라(라는 식으로 설득하는 카드였다)”고 말했다.

 

장씨는 또 김성진 대표 측 김소연 변호사와 나눈 다른 대화에서 성 상납 의혹 폭로 배후에 또 다른 윗선이 존재한다고 밝혔다. 장씨가 언급한 또 다른 윗선은 당초 윗선으로 지목된 윤 후보 측 캠프와 당선인 비서실 등에서 일한 윤모씨보다 정치적 입지가 훨씬 높은 인물이다.

 

녹음 파일에서 김 변호사가 “그 윗선이 누구냐”고 묻자 장씨는 “정치에 가실 뜻을, 운명을 받아들일 때 얘기하라. 나중에 김 변호사가 진짜로 나에게 부탁할 게 생긴다. 그때 내가 들어줄 수 있다”고 즉답을 피했다. 김 변호사는 장씨가 농담으로 수차례 ‘윗선’ 발언을 했다고 주장했다.

 

윤 후보 측 캠프와 당선인 비서실 등에서 일한 윤모씨는 장씨를 모르는 사람이라고 밝혔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측도 관련 내용을 전혀 알지 못한다는 입장이다.

 

한편 이 대표는 이날 오전 KBS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 인터뷰에서 성 접대 폭로 배후에 윗선이 있다는 보도에 대해 “저는 지금까지 막연하게 이상하다는 생각만 했지 실제 그런 증언이 나오고 있는 상황 속에서 심각하게 들여다봐야 할 부분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호오~

지금부터 서로 죽여라ㅋㅋㅋㅋ

개추
|
추천
0
신고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L:38/A:355]
Asterisk★
여가부 폐지 같은거 이준석 공약이라고 안 지키겠다고 도 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115285?sid=100
2022-07-09 21:35:19
추천0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0 | 댓글 1
번호| |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18604 잡담  
자영업자 25만명 대출원금 최대 90% 탕감 [2]
크림동
2022-07-15 2 439
18603 잡담  
[단독] 대통령실 채용된 지인 아들..'투잡' 뛰며 공무원법 위반 정황 [1]
크림동
2022-07-15 4 95
18602 잡담  
尹 40년지기 친구 아들 2명 나란히 대통령실 근무, 또또 사적채용 논란
크림동
2022-07-15 2 106
18601 잡담  
국민의 힘 권은희 의원, 이상민 행안부 장관 탄핵소추
후부키
2022-07-15 0 113
18600 잡담  
윤석열 탄핵해야 하는거 아님? [17]
69
2022-07-15 11 660
18599 잡담  
'盧의 남자' 변양균, 尹 경제고문 맡는다
후부키
2022-07-15 1 210
18598 잡담  
美 6월 생산자물가 11.3%↑…올해 초 최고기록에 육박
인간맨
2022-07-14 0 76
18597 잡담  
여야, 院구성 합의 또 불발…9부 능선서 '과방위' 뇌관(종합2보)
인간맨
2022-07-14 0 75
18596 잡담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적합도, 이준석 22.9%…안철수 20.4% [3]
관심없다여
2022-07-14 0 180
18595 잡담  
살아남기 시리즈 [4]
후부키
2022-07-14 0 204
18594 잡담  
125조원 투입.. 빚 못 갚는 청년층 이자 절반까지 깎아준다 [1]
크림동
2022-07-14 1 275
18593 잡담  
"이거 치워" 권성동 "KBS·MBC, 노조가 좌지우지" 발언 지적에 발끈
크림동
2022-07-14 1 110
18592 잡담  
'과학방역' 외치더니.. "스스로 모임·행사 자제해 달라" [2]
크림동
2022-07-14 1 226
18591 잡담  
여론조사 [3]
후부키
2022-07-14 0 191
18590 잡담  
좆되는 대결 [1]
타쯔마키
2022-07-14 0 169
18589 잡담  
패러사이트 장 [3]
타쯔마키
2022-07-14 0 153
18588 잡담  
젤렌스키 어리둥절 [3]
타쯔마키
2022-07-14 0 211
18587 잡담  
의외로 배경이 예전 성남시로 추측되는 만화 [5]
후부키
2022-07-14 0 213
18586 잡담  
'공무원 피살·어민북송' 국정원 압수수색…수사 본격화(종합2보)
인간맨
2022-07-13 0 97
18585 잡담  
국정원, 공무원 피격 날부터 최소 6일치 보고서 삭제 [1]
엄엄엄준식
2022-07-13 3 256
18584 잡담  
인권 변호사라는 새끼가
유이
2022-07-13 0 128
18583 잡담  
준포 말투부터 행동패턴까지 너무 티나네 [12]
456874
2022-07-13 0 277
18582 잡담  
문통 덕분에 앞으로 일본 여행은 재미 못보겠네ㅋㅋ [4]
유희왕
2022-07-13 0 156
18581 잡담  
불법 대북 송금한거냐??
유이
2022-07-13 0 84
18580 잡담  
尹 지지율 30%대 초반.."긍정 32.5% 부정 63.5%"[알앤써치]
크림동
2022-07-13 1 90
      
<<
<
331
332
333
334
335
336
337
338
339
340
>
>>
enFree
공지&이벤트 | 접속문제 | 건의사항 | 로고신청 | 이미지신고 | 작품건의 | 캐릭건의 | 기타디비 | 게시판신청 | 클론신고 | 정지/패널티문의 | HELIX
Copyright CHUING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