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원 이벤 검은숲 (초단편)
경부 위험구역
검은숲 들어가는길 ....
저 표지판 보이지? 여기서부터가 검은숲의 입구다 조심해
위험구역이거든여긴 어떤 이상한 것이 나올지도 몰라...
그러니까 조심해.. 길안네는 여기까지다.
검은숲 지금까지 약 200명이 이숲에서 실종된 곳이다..
이숲에서 도망처온사람은 5명도 안된다 그사람들의 증언으로는
검은숲은 살아있다. 라는 말을 했지..
검은숲을 약 1분 정도 혼자 걸었을때
부스럭 부스럭 소리가 들려온다... 살려주세요 라는 소리가 들려온다...
나무 풀숲에서 상처투성이인 어린소녀가 나타났다.
실종자인가? 꼬마야 괜찬니
괜찬아요..
다른사람은..
어린소녀는 아무말 없었다.
빨리 이숲을 빠져나가야되...
소녀를 업고 기분나뿐 숲을 나가기위해 뛴다..
조금 뛰었을까.. 빛이 보이고.. 처음 왔던 그곳에 도착했다..
그후 소녀를 보았을때 그소녀는 없었다. 검은숲을 나온 그순간에 사라진것이다.
도대채 무언가가 일어난건지 난 너무나도 혼란스러웠다.. 손에찬 시계를 보니
약 거기서 검은숲에 들어가고 온지약 3일을 보낸것이였다
그후난 그어린소녀를 조사했고 .. 결과는 이랬다.
20년전 처음으로 검은숲에 들어간 소녀였다고..
그때 소녀가말한 한마디 는 날 살릴려고 한것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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