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막 - 변종윤
서해 바다가 뵈는이곳
송악 이주단지에서
아파트 주변을 열심히 돌고있다
운동하는 사람들속에
다람쥐 채바퀴를 돌듯
사실은 내가 정착하고
안전된 생활을 할수없기에
방황하는 모습일지도 모른다
너무도 나에게는 깊은밤이다
별과 달은 낭게 소중한 것들이다
가로등 불빛은 믿을수없다
하늘위에 별과 달은 나의굳은 약속을 지켜주는 아름다운 친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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