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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소설]애니성배전쟁5화
어둠의인도자 | L:6/A:166
166/270
LV13 | Exp.61%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1-0 | 조회 491 | 작성일 2012-08-25 20:3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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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소설]애니성배전쟁5화

충고를 받아드리고 다른작품을 보며 새로운 느낌..이랄까 지금까지와 조금다르게타입..이랄까 지금까지랑 조금다르달까.... 어찌됐든 지금까지와 조금 다를 것같습니다...재밌게봐주세요
오타지적 부탁드립니다(핸드폰의한계는너무나도짧아 굵은글씨하나 안돼네...)
↓이건죽을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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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린다또달린다 숨이차 죽을것 같다
하지만 그래도 달린다,달려야만한다
한쪽손에 잡은 자신의소환수, 에코의 손은 두려움에 떨고있다
나는 강하게 그 떨리는 작은손을 잡고 끌어당기듯 같이달린다
"에쉬!에쉬!어디가는 거야!마스터를 구해야-"
"알고있어!!"
라이더는 달리고있는 에코를 강하게 웅켜쥐고 말을끈었다
"하지만 우리힘으론 무리야!"
"그건 해보지않으며-!"
"아니,우리힘만으론 무리야!"
라이더는 아이츠베른성에 도착해 만난4사람, 그자들과 맞두친순간 공포만을 느껐다,
'이자들은 강하다''서번트인 나를 분명 압도할것이다''도망치지않으면...죽는다'분명 에코도 느꼈을터,온몸의 세포하나하나가 도망가라 절규하는, 동물로써의 생존본능이 말하는 도주의 의지를.
'우리만으론 무리야!다른마스터의 도움이없는한!'
그들과 맞두친순간 공포에 의해 사고회로가 정지된 라이더는 사쿠라가 외운 주문에 의해 그자리를 회피 할수있었다
'영주의의해 라이더에게 명한다!이숲에서 이탈하라!'
사쿠라의 주문으로 정신이든 라이더는 사쿠라를 바라보며소리첬다
'마스터!대체 무슨-!'
'부탁해 에쉬-'
사쿠라는 자신의 영주의힘으로 이동해 사라저 가는 라이더와 에코에게 웃어 주었다
사쿠라가 외운 영주의명령,마스터가 서번트에게내리는 3번의 절대복종의 명령권,그것을 사쿠라는 라이더를 살리는것에 사용하여었다
"지금우리가 해야될일은 세이버와 그의 마스터에게 도움을청하는것뿐이야!"
라이더는 에코에게소리치며 달렸다

세이버의고유결계(봉절)속
세이버의검,니에토노노샤나와 아처의 흑월도와백월도,세자루의 검이 서로 맞부디친다
강하게 부디처 생긴검성은 우레와 같은 큰소리를 내며 봉절속을 울린다
불꽃의날개로 공중에서 제비처럼 공격해오는 세이버,그런 그녀를 서번트로써 비약적인 신체능력를 가진 아처는 이리야의 강화계마법으로 더욱가속화및 강화하여 대응한다
눈에 보이지도 않는 광속의 대결속에 검성만이 울려퍼진다
라이더와 세이버의 결계속으로 들어간  에코는 두개의 검은색(아처)과붉은색(세이버)의 광선이 맞부치는걸본 에코의 입에선 절로 감탄사가 나왔다
"괴,괴장하다..."
"검탄할때아니야!에코!간다!"
에쉬는 에코의 성각,외손 전체를 가들 매운 문신에 손을대고 외첬다
'사람이 얼마없는 여기서라면!'
"나 아발론의기사 에쉬브레이크이름하에 명한다 나의 부름에 응하여 이곳에 강림하라! 성룡!란슬롯!!"
라이더의 주문에 반응하든 외손의 성각이
빛을 띄었고,하늘에 은색털을가진 용이나타났다
"부탁한다 란슬롯!"
라이더의 말에 호흥하듯 큰소리로 포효한 란슬롯,그위로 올라간 라이더와에코는 하늘로 올라갔다
하늘위에서 내려다보며 린을 찾던 라이더,그를 뒤에앉아있던 에코가 먼저찾았다
"에쉬!저기!파란지붕위!"
에코가 가르친곳을보자 그곳에서는 단검으로 휘두르며 이리야를 쫓아가는 린의모습이보였다
성룡.란슬롯을 탄 라이더는 급하강하여 그들에게갔다
"초등학생한테 칼휘둘지마!이살인마!"
"입만살아가지고 촐랑촐랑!도망치지마!"
두사람의 술레잡기하는말을들으며 라이더는 두사람의 사이로 성룡.란슬롯을 하강시컸다
라이더와용를 본 린과이리야는 움직임이멈췄다
"라이더?그용은대체-"
"이야기는나중에!린씨!저희마스터를 구해주세요!"
"이리야라고했지?너도빨리타!"
라이더가 린에게 부탁하는사이 에코또한 이리야에게 올라탈것을 부탁했다
하지만4명이나 타기에는 성룡.란슬롯은 작다고 생각한 라이더는 성룡.란슬롯를다른용으로 바꾸기위해 돌려보냈다
다시한번 왼팔을 겉어올린 라이더는 다시한번주문을외웠다
"나 아발론의기사 에쉬브레이크이름하에 명한다 나의 부름에 응하여 이곳에 강림하라! 성룡!쿵후린!"
다시한번 빛나기시작한 외팔을가득매운 문신과같은 성각이 빛나고 다시한번 은색털을 가진용이나타났다
하지만 그크기는 아까전 2사람을거뜬히 태웠던 성룡,란슬롯이 세끼로 보일만큼거대한 은색의용이나타났고 라이더는 쿵후린이라 불리는 용의머리위로 뛰어올랐다
성룡.쿵후린의 머리위에 올라선 라이더는 손으로 세이버와아처쪽을 가르컸다
"쿵후린!브레스!
라이더의 말에 커다란 입을벌린 쿵후린은 두사람 사이로 거대한 폭풍과같은 포호를 뿜었다
갑자기나타난 폭풍에 움직임을멈춘 세이버와 아처는 폭풍의출처를 찾았고,라이더와 눈이맞두첬다
"모두타세요! 세이버랑 아처도!지금우리끼리 싸울때아님니다!사쿠라씨와 시로씨가 위험해요
라이더의말에 놀란 아처는 바로 이리야의겉으로가 허리를 손으로두른뒤 성룡.쿵후린의 등위로 뛰어 라이더를 째려봤다
"그말,진짜는 겠지?"
"우리마스터의 목숨이걸린일입니다"
라이더의 말를 와전히확신할순없지만 아처는 마스터를 위해 밎기로 하였다
"샤나?뭐하는거야 얼른와~"
하지만 세이버는 린의 부름에도 응하지 않고 그저 라이더를 노려보고있었다
라이더는 뭐라말할지 알듯이 그저 세이버를 처다만봤다
잠시후 정적만이 감돌고 그상황를 먼저깨고 먼저입을 연것은 세이버었다
"...너의 말대로 사쿠라와 그남자가 위험한단건 너의태도와 분위기로 알겠다"
라이더는 세이버의 인정의말에 안심할수없었다 그다음 말이 뭔지 알고 있에.
"네놈은 지금 그런상황에서 자신의 마스터를 버리고 도망친것도 모자라 우리의 싸움을 방해하고!뻔뻔하게 도움까지 구결하는거야?! 네놈이그러고도 한사람의 서번트란말이냐?!"
역시,라이더가 생각한 것과 같은질타. 당연하다 나는 내의지가 아니였어도 마스터를 버린거다...하지만지금은...그어 마스터를 구해야한다
라이더는 쿵후린의 머리위에서 내려와 땅위에 섰다
"에쉬?"
세이버의 질타에 화내던 에코는 갑작스런 라이더의 움직임에 따라갔다
땅위에선 라이더는 갑자기 세이버를 향해
무릎을 굽혀 땅에 머리를밖았다
"에쉬?!지금무슨짓을-?!"
"조용히해!에코!!"
라이더의갑작스런행동에 주위사람들과 세이버또한 입을다물었다
"부탁이야!세이버!제발우리마스터를 살려줘!내힘으론 그들과 마주하는것 조차 무리였어!분하지만...!정말 분하지만....!내힘으론...!제발도와줘...!!"
라이더가 말하는도중 오혈을하였고 그걸본 세이버는 말문이막헜다
'마스터를 구하기위해 적인나에게 머리를숙이다니...'
세이버는 라이더의행동때문에 당황하여 말없이등돌려 얼굴을 감첬다
그걸 알아본 린은 웃으며 라이더에게 손수건을 건내주머 세이버에게 말했다
"샤나?적이마스터를 구하기싫으며 내동생좀 구해주겠어?내하나뿐인 여동생 아니면 영주를 쓰지않으며 안돼는거니?"
린의 말과 흙투성이가 된 라이더를본 세이버는 아무말없이 쿵후린의 등에탄 이리야의곁으로 가 앉았다
"뭐해 빨리타 급하다며"
세이버의 말에 린은 웃으며라이더를이르커줬고 라이더는 린과 쿵후린의머리위로올라갔다

"꽉잡으세요!"
그러게 이미부셔진 아인츠베른성을 향해 라이더,세이버,아처,린,이리야는 라이더의 소환수 성룡.쿵후린을 타고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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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Klauds
이번엔 오타는 잘 안보이네요.

그런데 띄어쓰기를 제대로 해주셔야 할것 같아요.
2012-08-25 20:42:09
추천0
[L:8/A:392]
accelerator
띄어쓰기가 잘되있으면 읽는사람도 편하죠 ㅎ
2012-08-26 15:14:01
추천0
[L:6/A:166]
어둠의인도자
ㄴ신경 좀 써본건데 잘안됐나보내요
ㄴ다음부터는 좀더신경써서 해보겠습니다
2012-08-26 16:36:01
추천0
[L:39/A:543]
언트
분위기가 좀 달라진듯한
2012-08-27 10:14:33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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