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분있을탠대올려봄
어느날 나는 친구들과 시골로 가서 놀기로했다
우리는 먹거리와 술을 사서 한 숙박업소로들었다
그렇게 나는 술을 진탕먹고 잠을 청하려고하는대 한친구가
야 친구2가아까 토한다고나같는대 안돌아온다 좀찾으러가자
라고해서 할수없이 찾으러 밖으로 나갓다
그러나 한참을 찾아다녀도 사람이라곤 눈꼽배기도 보이지않았다
그런대 어느순간 내눈에 흰소복을 입은 한여자가 땅바닥에 업드려
하염없이 우는것이들어와다 그떄난생각했다
아저건 분명 유령이다 못본척하자 난그렇게 그유령같은사람을 못본척하고
다시 숙소가있는쪽으로 돌아왓다 그런대 전봇대아래에서 친구2가
토악질을하것있는것이아닌가? 나는다가가서 야너 도대체어디있었던거야?!
하고 물어봣고 그친구는 이렇게대답했다
왜 아까는 모른척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