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실화] 미국 한 호텔에서 일어난 이상한 동영상
http://youtu.be/6jiDNugFPzM
미국 시카고의 WINGATE 호텔에서 일어난 일이다.
209호실에서 시끄러운 소리(비명)가 난다는 사람들의 제보로 호텔 경비원이 직접 209호실로 가서 확인한다.
그러나 이방에는 아무도 체크인을 하지 않은 방이다.
(이 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난다는 소문이 몇년전부터 일어나서 아마 호텔측에서 방을 안주는 거 같음)
존이 문앞에 당도하자 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림. (아기나 고양이 비명소리 같은?)
"ㅆㅂ 이상한 소리가 들려"
"그방은 아무도 없을텐데? 아무도 체크인을 하지 않았어"
경비원 존이 들어 가려고 하자, 무전기에서 제지를 한다. (CCTV로 보임)
"존! 경찰을 부를테니 기다려! 경찰 올때까지 들어가지말고 기다려!"
그러나 경비원 존은 들어간다.
경비원이 들어가고 잠시 후 (37초~ 영상) 보면 무언가가 빠져나가는 게 화면에 잡힌다.
"임마! 괜찮아? 대답해!"
"괜찮다. 그런데 가구들이 모두 쓰러져 있다. 누군가 왔다간 흔적이 있어. 카페트는 찢어져 있고 화장실 샤워기에서 물이 나와.
분명 아무도 없는데? ㅆㅂ 나 갈래!!!!!!!!!!!!"
번역이 개판이네요. 제가 직접 썼습니다. - 적월화신 (뽐뿌 공포포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