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무이]8. 노숙자
고등학생이 친구들을 이끌고
지하척역 으로 갔다.
그것에서는 노숙자가 있었는데.
고등학생에게 다가와 구걸을 하는것이다.
고등학생은 "꺼져,더러운 새1끼야 " 하며 침을 뱉었다
노숙자는 멍한 얼굴로 고등학생을 바라보았다.
고등학생은 그 표정이 섬뜩해서 속바로 집으로 왔다.
그런데 그날부터 그노숙자가 자신을 따라다니는 것이다.
6일 저녂째, 너무나 무서워서, 어머니에게 사실을 말한고등학생.
고등학생의 어머니는 미안하다며 돈과 먹을것을 잔뜩주었ㄷㅏ
고등학생도 미안하다가 하였다.
노숙자가 잠시 아드님과 이야기를 좀 한다며 고등학생에게 중얼거렸따.
내일도 사과 안했으면, 너 죽이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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