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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번역) 복권에 당첨된 이후 일어난 사건
Casanova | L:42/A:604
1,054/2,270
LV113 | Exp.46%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 | 조회 390 | 작성일 2018-12-15 01: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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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번역) 복권에 당첨된 이후 일어난 사건

2ch 번역) 복권에 당첨된 이후 일어난 사건
 
 
 
102: 이름 없는 마음 아이 알지 못하고2013/11/19(화) 14:01:07. 19 ID:Tl2ayDx5
 
복권에 당첨되니 도둑이 들었습니다. 게다가 3명.
 
언젠가 내가 연말 점보 복권으로 10만엔이 2개나 맞았으므로, 유치원의 송영 때 수다떨며 이야기했다.
 
예의 대지진으로부터 일년 가깝게 경과하고 있었다고 해도, 집의 수리도 완전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것으로 집을 고칠 수 있어요-
 
라고 하는 이야기가 되었다.
 
그 지구에서 우리집은 약간 다른 집과는 다른 타격을 받고 있어, 일부의 파손 부분을 계속 블루 시트로 가리고 있을 뿐이었다.
 
큰 파손이었기 때문에 재해 보조 만으로는 부족하고, 론 같은데도 쓸데 없게 돈을 들이고 싶지 않아서 
 
수선비가 생길 때까지 방치하자고 하기로 했었던 것이 이것으로 목표액이 되므로, 이것으로 겨우 고칠 수 있어요-라고 이야기했다.
 
 
그랬더니 그날 밤, 2층에서 자고 있으니 1층으로부터 소리가…라고 생각한 순간 
 
「끼아〜~~~!!!」라고 하는 비명이, 남편도 일어났다.
 
남편이 회중 전등과 목검을 한 손에 들고 아래에 내려가니, 정확히 복도에 복면을 덮어쓴 인간이 나와 남편과 바로 마주쳤다.
 
남편은 즉시 목검 내려치기, 복면 인간 넉다운.
 
리빙에서는 신음 소리가 이어지고 있고, 전기를 켜니 배에서 피를 흘려 「구급차…」라고 신음하는 복면 아줌마.
 
 
 
104: 이름 없는 마음 아이 알지 못하고2013/11/19(화) 14:10:53. 97 ID:Tl2ayDx5
 
 
쓰러진 복면 노파의 팔과 다리를 테이프로 묶으면서 경찰을 불렀고, 남편은 방심하지 않고 목검을 잡고서 복면 아줌마를 감시.
 
곧바로 경찰과 구급차가 데려간 피를 흘린 복면 아줌마와 남편이 때린 복면 할머니, 
 
이 두 명은 우리 이웃이라고 할 정도가 아닌 정도로 미묘한 곳에 살고 있는 쫌생이 일가의 모녀로 판명.
 
 
상황이 판명되어 보니, 같은 유치원의 다른 클래스에 복면 아줌마의 딸이 있고, 
 
그것을 복면 노파와 복면 아줌마의 둘이서 맞이하러 갔을 때에 소두따는??  이야기를 서서 들은 것 같다.
 
그것도 어떻게 잘못 들었는지 100만엔이 2개 맞았다고 착각, 
 
게다가 그렇게 이야기하지 않았는데 집에 가지고 돌아왔다고 믿어 버렸다.
 
한층 더 가서 왜일까 둘이서 상담도 하지 않고 각각이 개별적으로, 게다가 거의 같은 시간에 집에 도둑질 하러 왔다.
 
그것이 비극의 시작.
 
 
106: 이름 없는 마음 아이 알지 못하고2013/11/19(화) 14:12:41. 71 ID:Tl2ayDx5
 
 
두 명이 다른 침입 경로(복면 노파는 거실의 유리를 깨는 방법, 복면 아줌마는 뒷문열쇠 파괴)를 각각 사용한 탓으로,
 
먼저 침입하고 선반을 찾아 다니고 있었던 복면 노파에게 
 
나중에 침입한 복면 아줌마가 갑자기 회중 전등의 빛을 들이대 버려, 
 
집의 사람에게 발견되었다 라고 생각한 복면노파가 부엌칼로 아줌마를 찔렀다고.
 
복면노파는 선반의 서랍에서 적당하게 살그머니 꺼내서 그대로 도망치려고 하다 내려 온 남편과 마주쳐서 아웃.
 
덧붙여서 꺼낸 것은 돈이나 통장등은 아니고, 젊을 무렵 남편에게 받은 대량의 러브 레터와 영수증 등.
 
그만한 두께가 있는 봉투 류의 어떤 것인가를 노려서 가져가려 했다고 합니다.
 
경찰에게 도난품 확인을 위해 눈앞에 펼쳐져서 보여져버린 남편이 완전 새빨갛게 되어 있어 귀여웠다.
 
라고 뭐 경찰과 확인이나 수속하고 있으니, 다른 순경이 와서 「댁에서 빈집털이가 잡혔습니다」라고 했다.
 
 
107: 이름 없는 마음 아이 알지 못하고2013/11/19(화) 14:14:34. 35 ID:Tl2ayDx5
 
 
순경이 경찰차에 실어 주어 집에 급행하니, 현장검증이 시작되려고 했다.
 
아무래도 응급처치 밖에 하지 않았던 창구멍으로부터 열쇠를 열어 유유히 들어간 모양.
 
집안은 1층 리빙이 꽤 어지럽혀져 있어, 이제 뭐가 뭔지 모를 난장판.
 
 
우연히 빈집의 침입을 본 이웃이 곧바로 경찰에 통보해 준 것 같다.
 
1층의 참극은 도둑의 발버둥질에 따른 난동의 자취.
 
우리 아들은 아침 동안에 남편 친가에 맡겼기 때문에 문제 없었다.
 
 
침입한 도둑의 정체는 복면 아줌마의 전 남편.
 
어떤 관계였는지는 모르지만, 복면 아줌마에게 이야기를 듣고 전날의 빈집털이 소동을 알고 있었다.
 
오늘은 부재중으로 있는(경찰에 가있다)것을 확인한 다음 침입했다는 것.
 
 
109: 이름 없는 마음 아이 알지 못하고2013/11/19(화) 14:15:52. 75 ID:Tl2ayDx5
 
 
최종적으로는 복면 노파, 복면 아줌마, 복면 전 남편은 모여서 교도소 담장 안, 
 
복면딸은 시설행이 되어 복면가족에게 그 밖에 관계 친족이 없었기 때문에 피해보상청구처가 없어, 단념.
 
피해 보상에 대해서는 화재보험의 옵션인 도난 보험으로 조금 조달받는 정도였습니다.
 
뭐 집의 수선을 부탁한 현지의 건축가 씨가 동정해줘서 
 
실비만으로 리빙의 파손 부분의 리폼에 대해 해 주었으므로, 그다지 적자가 나지 않고 집을 전부 고칠 수 있었습니다.
 
수다를 떨면서 복권이라고 할지 돈의 이야기는 별로 하면 안 된다고 하는 것을 통감한 사건이었습니다.
 
 
지진 재해시의 집대파 원인이 된 트럭 운전기사가 형무소로부터 나와서, 재차 사죄하러 왔으므로 생각해 낸 얼마 전의 이야기.
 
직접 원인은 지진으로 핸들 놓친 거라고 해도 음주 운전은 안돼요.
 
 
116: 이름 없는 마음 아이 알지 못하고2013/11/19(화) 14:24:48. 40 ID:Tl2ayDx5
 
>>103
>원망한다면 자신의 물정에 밝지 않은 생각과 그 가벼운 입일까?
 
정말로 어이가 없습니다, 반성하고 있습니다.
 
그 때는 건축가게에 집의 수리의 의뢰가 완료하고, 수다떨며 그 이야기했을 때에 이야기가 흘러 나와 
 
「복권 덕분에 집의 수리를 겨우 할 수 있다—」라고 이야기해 버렸습니다.
 
전액 지불해서 돈 남지 않기 때문에(졸라오는 사람은 없었습니다만) 
 
졸라도 「이제 없어—」로 끝날거라 생각했었던 것이 안이했습니다.
 
 
>>114
 
>그리고 복면으로 통일은 그만둬 www
 
쓰고 있으며, 도중부터 도둑 아줌마라든지에 바꾸는 것보다 좋을까-라고 생각했으므로.
 
 
117: 이름 없는 마음 아이 알지 못하고2013/11/19(화) 14:25:58. 38 ID:TW5wG9Q0
 
>>109
음주 운전으로 가옥 파괴는 교통 형무소던가?
 
보험은 나오지 않았어?
 
 
118: 이름 없는 마음 아이 알지 못하고2013/11/19(화) 14:34:29. 30 ID:Tl2ayDx5
 
>>117
그 때는 지진 재해와 겹친 탓으로 다양하게 힘들어서 문제가 엉망진창으로 되어 있었으므로...
 
운전기사는 집에 돌진하기 전에 2명 쳐 버렸으므로, 그쪽 분에서 여러가지 결과 교통 형무소에 들어가게 되었다고 합니다.
 
음주 운전이라면 보험이 나오지 않는다든가 향후의 배상이라든지 여러가지 있어, 우리나 상대의 보험사와 이야기를 하고, 
 
우리 쪽은 다른 고장 개소와 합쳐서 지진 재해 피해로 해서 운전기사에는 청구하지 않을 방침으로 했습니다.
 
결론으로서는 여러가지 실패였지만(사고 기록이 있으므로 지진 재해방조 대상 외가 되거나), 
 
당시는 정말로 엉망진창으로 보험사 조차 어째서 좋은 것인지 모르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ch 번역) 친오빠와 딸과 같이 있었는데 시어머니가 뒤에서
 
 
 
 
287: 무명씨@HOME 2012/04/21(토) 23:29:36. 88 O
 
 
지난 달 이야기.
 
우리 오빠가 일이 있어 이쪽으로 온다는 연락이 있었다.
 
남편이 우리 오빠를 '우리집에 지내게 해드리면 어때?' 라고 말해줬다.
 
그래서 남편과 1살인 딸과  함께 오빠를 역까지 맞이하러 갔지만, 
 
오빠와 합류했을 때 남편이 화장실에 가서 따로 행동하게 되었다.
 
오빠와 역 바깥 쪽에서 기다리며 3명이서 유유자적 하게 있었는데 갑자기 『이 화냥년이!』라는 고함과 함께 뒤통수를 뭔가로 맞았다.
 
 
상당히 아팠던 데다가, 딸에게 간식을 주려고 주저 앉아 있었기 때문에 맞으면서 그 기세로 의자(벤치?)에 코가 강타.
 
아픔으로 웅크려 앉고 있으니 『이혼이다!』『아이를 데리고 남자와 만나다니!』 등등 폭언을 뒤집어 쓰고 
 
『너 같은 여자에게 (손녀) 쨩을 맡길 수는 없다!』 같은 대사와 동시에 딸이 엉엉 울고,
 
겨우 머리를 드니 우리 오빠가 안고 있는 딸을 무리하게 잡아 떼려고 하는 시어머니의 모습이 보였다.
 
코피 투성이로 시어머니를 잡아 떼는 나, 그 타이밍에 합류한 남편…
 
그 후 경사스럽게도 시어머니와는 연을 끊게 되었습니다만, 이 때가 정말 난장판이였습니다..
 
 
289: 무명씨@HOME 2012/04/21(토) 23:39:59. 40 0
 
>>287
그것은 꼭 자세히 듣고 싶은 난장판이다.
 
 
294: 287 2012/04/21(토) 23:51:08. 65 O
 
>>288
자세히 말하면(목록으로 쓴 글이 됩니다만)
 
 
・남편은 곧바로 아군이 되어 주었습니다
 
・남편 화장실 간 사이, 시어머니로부터의 착신이 폭풍우처럼.그래서 나올 것이 안나옴
 
・일단 화장실이니까 다시 걸겠다고만 말하고 끊음
 
・그랬더니 『며느리가 바람피고 있다』고 사진 메일
 
・빨리 시어머니의 착각이라고 전화해도 받지 않음
 
・당황해서 우리들이 있는 곳으로  그리고 이 때에 >>287인 상태가 된다
 
 
시어머니의 태도는 처음에는
 
・아들! 이봐라, 며느리는 바람피는 년이야!이혼이야 이혼!!
 
・손녀 쨩은 내가 기르니까 나가라!
 
 겨우 함께 있는 남자가 우리 오빠라는걸 알게되니
 
 
・나(시어머니)는 나쁘지 않다
 
・착각하게 하는 며느리가 나쁘다!
 
・사전에 오빠가 온다고 연락하지 않는 것이 나쁘다고 말하고 도주.
 
 
그 뒤에도 시어머니 자신은 나쁘지 않다.
 
오히려 좋은 기회니까 흥신소 써서 며느리 조사해라!
 
이야기가 전혀  통하지 않으니, 남편이 완전히 정이 떨어져서 남편 성씨를 나의 성씨로 변경.
 
급하게 우리 친정에 동거(일시적) 휴대폰 번호 변경, 그 외 수속도 끝내서 절연 했습니다.
 
 
290: 무명씨@HOME 2012/04/21(토) 23:43:15. 40 O
 
코 뼈 괜찮아?
 
 
298: 287 2012/04/22(일) 00:04:05. 68 O
 
쓰고 있는 사이에 레스가 있었군요
 
 
걱정 감사합니다.
 
코 뼈는 괜찮았습니다.
 
단지, 원래 출혈이 멈추기 어려운 체질이므로 큰 일이었습니다.
 
난장판은 평일 오후였으므로, 아는 사람(특히 나나 남편 쪽)에게는 목격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남편은 한순간 시어머니를 때리려고 했습니다만 오빠가 말린데다 딸이 있었으므로 단념했습니다.
 
 
그리고 내가 욕설을 뒤집어 쓰고 있을 때,
 
우리 오빠는 딸을 안아 올리고 시어머니에게 등을 돌리는 모습으로 나를 감싸 주고 있었습니다.
 
 
299: 287 2012/04/22(일) 00:18:16. 09 O
 
덧붙여서 위자료 같은 것은 받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일단 갔지만 친족 관계?라서 어려운 것 같았습니다.
 
뭔가 여러가지 이야기하고 경찰이 서류를 쓰고 있었으므로 뭔가는 남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시어머니와 관련되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대부분 남편 맡겨둔 데다가
 
조금이라도 빨리 떨어지고 싶었으므로, 위자료 운운이나 시어머니의 자기 소개 등에는 일절 접하지 않았습니다.
 
 
시아버지와 남편 형제에게도 일의 전말은 이야기하고 확실히 시어머니와는 절연 밖에 없다고 전했습니다.
 
한 번 시부모님이 우리 친정에 사죄하러 왔다고 합니다만 
 
시어머니가 『저 정도로 과장스럽게』 등의 발언을 해서  시아버지에게 맞고 돌아갔다고 합니다.
 
 
301: 무명씨@HOME 2012/04/22(일) 00:33:31. 94 0
 
>>299
수고. 구원할 방법이 없는 바보 할망구다.
 
 
303: 무명씨@HOME 2012/04/22(일) 00:40:03. 96 i
 
>>299
수고. 만일을 위해서 자녀분이 유치원이라든지 보육원에 다니게 되면 보육원 측에는 사정을 이야기해 두는게 좋아.
 
「폭력과 망상적인 버릇이 있는 남편의 모친에게 습격당해 아이를 강탈당할 뻔한 일이 있다」고.
 
요즘 보육원이라면, 친족이라고 해도 아이는 넘겨주지 않겠지만.
 
손녀이니까하고,보육원에 찾아올 위험성(흥신소라든지 사용하면 조사할 수 있다)이 있기 때문에.
 
보육원 측도 무슨 일이 있었을 때 주저없이 통보할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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