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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557
삼촌
playcast
 2021-02-27 0 136
556
화장실
playcast
 2021-02-27 0 130
555
[일본2ch 괴담] 호텔 미제 사건
유니크
 2021-02-27 0 207
(번역괴담)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 병원 [1]
유니크
 2021-02-27 0 198
553
숙박업체의 여러 미신
유니크
 2021-02-27 0 368
552
이빨 요정
유니크
 2021-02-27 0 153
551
[일본2ch 괴담] 30년만에 다시 방문한 하숙집
유니크
 2021-02-27 0 180
550
일곱번째 이야기 [이사올때 따라오는것]
나가토유키
 2021-02-27 0 125
549
여덟번째 이야기 [원효병원]
나가토유키
 2021-02-27 0 270
548
체육선생님이야기
나가토유키
 2021-02-27 0 148
547
아홉번째 이야기 [충주호]
나가토유키
 2021-02-27 0 122
546
몇일전에 겪은 공포경험인데,
나가토유키
 2021-02-27 0 138
545
[일본2ch괴담] 타임캡슐
유니크
 2021-02-28 0 161
544
군복무중 있었던 일
유니크
 2021-02-28 0 215
543
시골에서 전해오던 들어가선 안되는곳
유니크
 2021-02-28 0 256
542
사무실 야근중
유니크
 2021-02-28 0 185
541
유치원교사가 말해주는 실화괴담 -
유니크
 2021-02-28 0 295
540
외딴집
나가토유키
 2021-02-28 0 156
539
태풍이 지나간 계곡
나가토유키
 2021-02-28 0 142
538
[안산] 1
나가토유키
 2021-02-28 0 221
537
[안산] 2
나가토유키
 2021-02-28 0 174
536
7년전, 동백꽃이 있던 그 집
나가토유키
 2021-02-28 0 245
535
고어 영화 등급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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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1 0 471
534
90년대에 일어난 비극적인 살인사건 [2]
playcast
 2021-03-06 0 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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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병원]
나가토유키
 2021-03-06 0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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