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도 시르=정령일듯함
먼저 스테이터스도 없다고알려져있는 인간이 프레이야의 능력 (영혼의 빛을 보는 능력) 을 사용하고있다는거와
프레이야가 딸 이라고 부르고
또한 프레이야의 역활을 대변할수있는건 현시점에서는 정령밖에 없는듯한...
원래 정령은 신들이 가장 사랑하는 자식이고 자아 가 약하다 라고도 나와있으니
프레이야의 의지 와 역활을 대변할수있고 또한 신의 능력에 가까운 능력을 사용할수있으면서
프레이아의 총애를 받아서 딸 이라고 불릴수 있는 존재는 현상황에서는 정령밖에 없어서 아무리봐도 정령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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