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피야가 편애를 많이 받는다는 느낌?
로키 파밀리아에서 일급모험자 패거리들 이외에 레피야가 등장해서 레벨4는 없나 생각했는데
외전 4권 등장인물들 면면을 보아하니 로키 파밀리아 레벨4들이 꽤 등장하네요. 라울이 의외로 4였고 이외 최소 4명 이상.
렙3 로키 패밀리아 단원들은 원정에서 서포터질 하던데 레피야는 1급모험자들이랑 같이놉니다,,, 확실히 잠재력 인정받는가 봐요.
전에 생각했었던 벨의 라이벌 포지션이 등장한다면 누글까에서 혹시 레피야가 아닐까란 생각도 들었습니다. 스스로 벨을 라이벌로 여기고 이번권에 많은 성장을 한것 같더군요. 또한 둘 다 아이즈바라기 ㅋㅋ
그리고 될성부른 떡잎들은 핀-라울, 리베리아-레피야, 가레스-베에트? 렙6들에게 코치 같은걸 받는 것 같네요.
던만추가 전형적인 왕도물이므로 먼가 주인공의 성장이 정체되어 고민할 부분이 나올거라 생각해요. 결국 최종성장에 이르러서는 레벨차가 1정도 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