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 메모
금방 누군가가 올 텐데 말야??
[캐릭터 리뷰]
미도리야 이즈쿠 -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평등하지 않다 / 이게 나이 넷에 알았던 사회의 현실이다. / 그리고 내 최초이자 최후의 좌질이다.]
히어로에 대한 정보를 항상 적는다.
공식 찐따.. 웅영에 도전한다 하니깐 다들 웃어버림. 다들 불가능이라고 생각함
미도리야는 바쿠고의 말을 듣고 화나지만.. 아무말도 못했다..
바쿠고 카츠키 - 반에서 가장 강함.. 하지만 군림하는건 아닌가봄
"그 올마이트조차도 넘어서는 톱 히어로가 되어!! 반드시 ★고액 납세자 랭킹에 이름을 새길 것이다!!!"
미도리야가 장래를 위해 쓴 책을 개성으로 폭발시키고 바깥으로 던져버림
자신의 미래 계획을 위해 포기하라고 하는 바쿠고..
"가엽게도 중3이 되어서도 그는 아직 현실이 보이지 않는답니다."
+ "그렇게나 히어로로 취직하고 싶으면 효율 좋은 방법이 있지 / 내세엔 '개성'이 깃들으리라 믿고… 옥상에서 도박 다이빙!!!"
올마이트 - "끝은 있다 / 왜냐고? / 내가 왔다!!"
"이제 괜찮다! 왜냐고!? 내가 왔다!!"
"내가 웃는 건 히어로의 중압, 그리고 속에서 끓어오르는 공포로부터 자신을 속이기 위해서지 / 프로는 언제라도 목숨을 걸어야 해"
+ "'개성이 없어도 해나갈 수 있따'라곤 도무지… 말할 수 없군"
"꿈꾸는 건 나쁜 게 아냐. 하지만… 분수에 맞는 현실도 봐야겠지, 소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