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차려 이성적 냉정하게 생각해
저도 처음엔 유리때문에 깜짝놀랐습니다. 3번이나 다시봐도 뒷담깐게 유리네요
또한 반장은 전혀 안도와줄것같고 태양이 좀 사이다네요
하지만 이번화는 작가님이 준우의 성장을 보여주려는것같습니다.
무슨말이냐고요? 준우는 무슨일이든 혼자 해결하려했었고 항상 자기만 손해를 받아왔죠.
하지만 지금의 준우는 반장말대로 옛날과는 다릅니다. 하민이 말을 듣고 혼자서 해결하려는 습관을 고쳤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성아가 울고있었을때 준우는 핸드폰을 잡으며 수상한 표정을 지으는걸 볼수있습니다. 이건 아마 핸드폰으로 지금까지 가장 친한친구인 유리에게 부탁하려던것같습니다. 애초에 유리는 성아와 준우의 관계를 전혀 모르는상태인데 성아가 준우에게 피해를 준것처럼 말합니다. 유리가 왕따주동한건 말이안됩니다. 세잎클로버를 강조하신건 리라때처럼 유리코인떡상을 예견하는것 같습니다.
드디어 준우가 남의 도움을 빌리려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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