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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설 내에서 우주구급 캐릭터 누구있나?
천동설 | L:0/A:0
194/210
LV10 | Exp.92%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 | 조회 439 | 작성일 2017-10-21 12:5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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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설 내에서 우주구급 캐릭터 누구있나?

투드,콜밥,뒤크,데우스발틴,발라티아,블랙세피로트,다크,무생노모 정도밖에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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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텐치
우주마신 하이레인이 전지전능이라고 하긴 하는데, 작품이 흔적도 없이 종범됨.
2017-10-21 12:56:48
추천0
천동설
IPL은 예전에 보다가 이게 뭔 개소리인지 하고 때려치웠는데, 지금 찾으려 하니 텍본도 없고 드림워커였나, 문피아에서도 1도 안보이고...
2017-10-21 13:09:05
추천0
[L:38/A:79]
스파이디
http://blog.naver.com/rlagmlgh96/30130858215

이글보면 본체가 허무의 바다에 두고 왔기 때문에 현 우주 에서 1%도 못쓴다는 설정이 있어서
전지전능은 아님
2017-10-21 18:38:41
추천0
Lacey
카엘
2017-10-21 13:12:13
추천0
천동설
어디서 나오는 놈?
2017-10-21 13:14:43
추천0
Lacey
퀸즈 나이트 카엘
스펙글 링크는 앤타라 가입 안되있으면 못볼듯
대충

[아스테로이드 스트라이크]
그는 검을 높이 들었다.
그를 중심으로 우주 공간이에 무수한 공간의 파문이 생겨났다.
소환의 진이 공간을 넘어 그의 탄환을 불러들었다.
파문의 너머로 하나둘씩 빠르게 움직이는 산보다 큰 암석돌이 나타났다.
바위 같은 개념을 초월한 산보다 거대한 그것들은 별의 형제들
아스테로이드계의 운석
​카엘이 검을 앞으로 내리침과 함께 유성들이 일제히 탄환 이되어 앞으로 쏘아져 나갔다.
쏘아져 나가는 유성의 탄환들도 폭탄 같은 것을 아득히 초월한 우주 재해 그 자체
​손과 유성 이 연속으로 부딪혔다.
그때마다 서로가 동시에 부서지며 거대한 폭발이 일어났다.
부서진 별의 조각들이 온 허공으로 비산하여 화려하게 우주를 수놓았다.


[월드 폴트; World Fault : 세계 절단]
​별의 빛이 일자로 갈려졌다.
빛과 어둠이 뒤엉킨 허무의 공간을 누군가 사진을 찍은후 중간을 가위로 잘라 양옆으로 미끄러뜨리는 거 같은
영상이 펄쳐졌다.
허나 이것은 실제 현상이었다.
그의 검이 가리킨 선을 따라 허공에 공간의 단층이 생겨났다.
그 길이는 총 12,800km
절단된 공간이 양옆으로 비틀리고 거기부터 거대한 파괴의 파동이 터져 나갔다.
대지가 갈라지고 서로 비틀리며 발생하는 현상
그것만으로도 건물이 무너지고 수만 개의 폭탄을 넘어서는 에너지가 해방된다.
허나 이것은 대지를 넘어 우주 공간 자체에 단층을 만들어 버린 이적


[판테온 스트라이크]
그의 몸이 열셋으로 늘어 났다.
열셋의 카엘이 멸망자를 포위하며 열셋의 기술을 동시에 펼쳤다.

첫 번째 몸이 든검에 별의 내핵의 열기가 이글거렸다.
닿는 것으로 태움을 넘어 분해시켜 버릴 절대적인 불이 타올랐다.

두번째 몸이 든검은 절대 영도화의 영역이 생겼다.
닿는 모든 입자를 완전히 정지시키고 그 연결을 끊어 버릴 마이너스의 애너지가 요동쳤다.
압도적인 중력파과 위압감을 드리웠다.
태풍을 수백개는 압축한 소용돌이가 검을 휘감았다.
그대로 참격을 가한다면 그 공격 별의 속살이 드러나게 만들수 있다.
하나하나가 신과마왕의 권능들의 재현
제어가 흐트러진 순간 그 불씨는 원자의 핵융합에 맞먹는 파괴력을 일으키며 폭발한다.


[제네시스(Genesis)]
​창세의 재현.
태초의 대폭발.
모든 것을 만들어 냈던 위대한 시작.
그 때 존재했던 모든 것이 하나였던 시절의 초월 애너지가 작열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차이는 있었다.
그 초고밀도의 폭발이 이번에는 훨씬 더 압축되어 벌어졌다.
신과 마왕들이 자폭하여 만들어 낼때는 그저 애너지(빅뱅) 재멋대로 폭류 할뿐 었지만
이번에는 카엘이 그걸 다시 제어하여 압축하였기에 훨씬 정교하고 훨씬 강력했다.
이쪽이야 말로 진정한 최초의 순간 더욱 가까웠다.



[패러럴 유니버스(Parallel Universe)]
또 한 자루의 검이 똑같은 모든 애너지의 공진이 일으켰다.
태초의 순간의 초고밀도 애너지가 거기서부터 생겨나기 시작했다.
하나의 창세(빅뱅)로 넘을수 없다면 또 하나의 창세(빅뱅)을 더한다.
양쪽에서 두개의 우주급 현상이 동시에 몰아서 으깬다.
창세 재현의 이중 구현.
또 하나의 대폭발이 세 송이 연꽃을 동시에 압박했다.
비로소 연꽃이 이 흐트러지기 시작했다.
한 우주의 어떤 힘으로도 뚫을 수 없는 그 연꽃도 두 우주의 결착 앞에 흐트러지며 갈라지기 시작했다.


[타임 오브 트리니티(Time of Trinity)]
​공간상 평행우주가 있다면
시간상 동시 존재도 가능하다.
창세 재현의 삼위 일체
창세 재현을 준비하고 그것을 시공의 문을 열어 이순간 이 위치의 미래로 보냈다.
동시에 이 순간에 존재하도록
시간과 공간을 전부를 다루게 되었기에 가능해진 또 하나의 기술
그렇게 만들어져 하나로 모인 이 순간의 힘은 그야먈로 창세라는 개념초자 초월
우주의 총돌
우주 멸망정도를 하기에는 넘치는 힘이 한점으로 폭렬했다


이런느낌
2017-10-21 13:16:33
추천0
천동설
존나쌔네...ㄷㄷ
2017-10-21 13:24:52
추천0
[L:3/A:201]
네리엘
7대금서부터 읽고오셈
2017-10-21 13:19:12
추천0
천동설
이미 전부 읽음.
투드는 그렇다 쳐도, 천사랑 절세무공이 제일 ㅈ같았지.
2017-10-21 13:23:38
추천0
[L:43/A:516]
wkqduddj
해리와 몬스터가 제일 ㅈ같았는데 저는..
2017-10-21 15:24:49
추천0
[L:3/A:201]
네리엘
일단 있다는 존재를 알게된게 실수임

궁금해서 봐야는겠고 보는도중에 빡치고 ㄹㅇ
2017-10-21 19:12:59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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