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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이야기2
내설악 | L:0/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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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 조회 826 | 작성일 2013-07-15 02:5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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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이야기2

<유머> 재미있는 이야기

 

?오늘의 유머

짧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포스팅했습니다.

아침에는 조금 시원하지만 아직도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제가 하는 일을 방황하고 있어 장사이야기가 휴업 상태입니다.

그래서

최신이슈나 유머만 포스팅하는데

다음 달 부터는 방향을 잡아 본격적으로 장사이야기를 포스팅하겠습니다.

그래도 늘 방문해주시는 이웃님이 있어 행복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잠의 3대 법칙

 

?1, 아인슈타인 법칙 : 잠을 자면 시간이 빨리 간다.

 

2, 뉴턴의 관성 법칙 : 한 번 자면 계속 자고 싶다.

 

3, 도마노 법칙 : 옆사람이 자면 나도 자고 싶다.

 

ㅋㅋㅋ 유머 중에 짧고 재미있는 이야기였습니다.

 

 

 

 

 

 

 

꼴등 추월

 

 

?나 : 2등을 추월하면 몇등이게?

 

친구 : 1등이지!! ( 대부분 이렇게 말해요.)

 

나 : 야 2등을 추월하면 2등이지 바보!

 

나 : 그럼 꼴등을 추월하면 몇등이게?

 

친구 : 꼴등이지!!

 

나 : 야 어떻게 꼴등을 추월하나??

 

그래요 꼴등은 추월할 수 없지요,  재미있는 유머ㅋㅋㅋㅋㅋ

 

 

 

 

 

 

 

 

?수호천사

 

?옛날에 전기가 없는 세상에

 

?꼬마 멀구는 밤의 어둠을 대단히 무서워했다.

 

그래서 엄마가 등불을 밖으로 갖고 나가는 것을 아주 싫어했다.

 

하루는 엄마가 멀구는 달래며 이렇게 말했다.

 

" 애야,아무 걱정 말고 얌전히 자거라.

 

이 등불을 내가 갖고 나가더라도 너의 수호천사가 항상 네곁에서 너를 보호해 주잖니?"

 

그때 멀구가 엄마 귀에 대고 천사 못 알아 듣도록 아주 낮은 목소리로 속삭였다.

 

"그러지 말고 엄마가 수호천사를 데리고 나가세요.

 

대신 등불을 내 곁에 두면 안될까요?"

 

ㅎㅎㅎ  짧고 재미있는 이야기 이야기 였습니다.

 

 

 

 

 

 

 

?미술시간

 

?미술시간에 먹는 걸 그리는 과제,

 

한 아이가 도화지 전체를 까맣게 칠해서

 

 " 김이에요."라면서 1분에 냈음.

 

미술선생님이 도화지를 쫙~ 쫙~ 찢으면서

 

 

 

" 떡국에 넣어 먹어라!" 라고 했음

 

하하하 재미있는 유머 였습니다.

 

 

 

 

 

오늘은 사랑의 사진과 짧고 재미있는 유머

행복을 위한 이야기 였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징기스칸 올림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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