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에세이 - 유머간호사의 유머이야기 첫번째 이야기
유머를 사용하기 위해서 반전유머라던지 반복유머를 많이들 공부를 하실겁니다. 조금은 어려울 수도 있겠지만 가장 맞는 유머의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내가 상대하는 사람들은 그 사람마다 고유의 특성이 있고 나에게 바라는 사항들이 있을겁니다. 상대에게 유머로 대한다고 할 때 쉬운 예로 내가 실수를 할면 유머가 통하는 사람이 있고 내가 속아줘야 유머가 통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외에도 많은 부류의 사람들이 있겠지만 상대방을 고려하는 유머가 좋을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내가 실수를 하길 원하는 사람한테는 과감히 실수도 대화나 행동에 넣어보시고요. 내가 속아주길 바라는 사람에게는 한번쯤 속아주자고요~^^ 여기서 중요한건 고정관념에 빠지는 것은 주의해야합니다. 어른들이라고 전부 고개 숙이며 하는 유머를 구사한다던지 어린 사람이고 거만하게 하는 유머가 맞다는 식의 고정관념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