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에세이 - 유머간호사의 유머이야기 여덟번째 이야기
오랜만에 작성하는 것 같습니다. 유머간호사입니다. 역시나 저의 본인의 생각이 많이 들어가져 있는 부분이라 오해없이 편안하게 보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은 유머의 요소라고 생각하는 것 중에 '관찰'에 대한 부분을 작성하려고 합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어떠한 것들을 보았을때 비슷한 생각들을 할 것입니다. 하지만 유머를 조금이라도 생각하는 분들이라면 일부분과 전체를 나누어서 '관찰'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부분의 특성들을 많이 관찰하다보면 남들이 생각하지 못한 것들이 많이 떠오릅니다. 단순하게 의자를 바로보는 것에 있어서도 여우로 보일 수도 있고 에어리언으로도 보일 수 있습니다. 어떠한 것들을 '관찰'하려고 할 때 엉뚱하지만 생각나는 대로 일부분이더라도 이야기를 해보세요! 엉뚱함 속에서도 유머마인드를 찾아낼 수 있으니 한번 엉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