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사시대 한 반도의 주인은 원래 백인이였다.
강원도 정선 아우라지에서 장두형으로 추정되는 유골이 발굴되었다.
당시 가야의 평균키는 160cm였으나 발굴된 유골은 177cm로 훨씬 장대했다.
이 유골은 오늘 날 영국의 엄기서열과 비슷한 DNA가 나왔는데 켈트족과 앙겔로작센족의 것으로 보인다.
즉 선사시대 한 반도의 주인은 원래 백인이였다.
그럼 오늘의 한 민족은 시베리아 대륙과 동아시아 대륙을 통해 따뜻한 한 반도를 발견하고 백인을 몰아내어 주인인양 행동한다.
한 민족이 백인이란 사실이 아닌 원래 한 반도의 주인은 백인으로 밝혀졌다.
충청북도 제천 황석리 고인돌에서 2300년전 인물로 여겨지는 유골이 발굴되었는데 당시 고고학자들 사이에서 백인이 아니냐 할 정도로 장두형의 유골이 발굴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