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츄잉 신고센터 | 패치노트 | 다크모드
공지&이벤트 | 건의공간 | 로고신청N | HELIX
로그인유지
회원가입  |  분실찾기  |  회원가입규칙안내
나이가 48살 차이나는 엄마와 딸
tuboq | L:0/A:0
2/70
LV3 | Exp.2%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 | 조회 2,816 | 작성일 2015-06-27 23:57:56
[서브캐릭구경OFF] [캐릭컬렉션구경OFF] [N작품구경OFF]
*서브/컬렉션 공개설정은 서브구매관리[클릭]에서 캐릭공개설정에서 결정할수 있습니다.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나이가 48살 차이나는 엄마와 딸



 

ㄷㄷ

개추
|
추천
0
신고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L:14/A:271]
샴롯
그만큼 자식을 생각하는 게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자기 부모님한테 욕하는 건 정말 말이 안 돼죠
2015-06-28 00:13:07
추천0
[L:57/A:185]
SNANO
막말 정도가 심하네요. 얘가 기를 못 펴잖아요.
또 저런부모들은 꼭 그렇죠. 조용하면 조용하다 뭐라하고
노래좀 들으면 시끄럽다고 뭐라하고 답없어요. 빨리 커서 출가하는게 답입니다.
제말이 싸1가지없게 들리겠지만 저얘 사는 것 보면 딱 그렇네요.
방송인걸 알면서도 저정도면 평소에는 그냥 욕듣고 무조건 안된다 내말만 들어라 일텐데
불쌍하기도 하네요. 아무리 부모라지만 저정도면 가정폭력이죠. 언어도 폭력입니다.
2015-06-28 00:31:16
추천0
[L:23/A:514]
센스민트
근데 대학은 가야되지 공부가 힘들어보이니깐 '대학안가도 열심히 하면 잘될거야'는 말이 안되
2015-06-28 01:13:36
추천0
스왓베스트
이건 뭐 어느편을 들어줄 수가 없네.. ㅋㅋ
2015-06-28 01:21:39
추천0
[L:46/A:484]
아야네루
딸이 가수되는건 둘쨰치고 엄마가 집에서도 너무 제한두고 강요하는게 많네요
2015-06-28 01:34:59
추천0
도캉
편집보소
2015-06-28 04:27:06
추천0
만두사장
뭔가 부족하다 마지막 엄마쪽 들어주는 사람이 많은 걸보면 영상을 봐야 뭐라 말할 수 있을 거같다
2015-06-28 06:58:24
추천0
[L:29/A:298]
PparP
하면 할수있다라는걸 보여준다면 엄마가 잔소리는 줄일듯 공부하기 싫어서 가수가 되겠다는거라면 공부라는 난관이 힘들어서 피한다는것과 다를바가 없는데, 가수라고 안힘든것도 아니고 언젠간 난관에 봉착할텐데, 대처능력도 없이 가수가 되겠다고 하니 당연히 걱정이 앞서면서 잔소리가 많아지죠 정말 가수가 되고싶다면 그만큼의 의지를 보이던가 그리고 대학을 안가겠다는건 정말 마지막에 선택해야할 사항임 저렇게 던지듯 말할게 절대로 아니고
2015-06-28 17:01:29
추천0
[L:29/A:298]
PparP
그리고 엄마가 나이가 많아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자식 훈육이 남다르게 거친것 같네요
그래도 딸은 엄마가 하는말 하나하나 잘들어야될 필요가 있음
가수 안되면 어쩔건데? 이 질문을 받았을때의 답안을
앞으로의 남은 인생에서 찾아야함
남들이 하니 따라가는 식으로 고르지말고
자신을 성찰하면서 진지하게 고민을 계속 해봐야됨
엄마가 하는말 들어놔서 나쁠건 없다고 봄
(물론 패션이나 막말은 좀...엄마도 고칠건 고쳐야됨)
2015-06-28 17:00:10
추천0
Uoo
근데 아무래도 저 시기엔 사춘기가 늦게 왔을 수 있고 아직 젊을 때라 부모님을 이해하기 어렵기도 하며

할 것도 많고 스트레스도 받을텐데 집에서도 저러면 좀.. 더 받아들이기 어렵지 않을까 싶네요.

저도 공부는 어지간히 하면서 지내는데도 부모님이 욕하면서 말하면 진짜 듣기 싫어지는데
뭐, 예전에 뭐만하면 맞아서 부모님과의 친밀함이 없기도 하고(애정결핍수듄같음.)

아무튼 나이차이도 나이차이고 저 주인공 분도 정말 이루고 싶은 거라면 열심히 해서 결과를 보여주는 것도 좋은 예가 되겠네요 ㅇㅅ
2015-06-28 23:33:33
추천0
여신루시
솔직히 애를 저렇게 늦게 낳는건 좀 아니라고 보는데
딸래미 시집가는거 볼수있을려나 몰라 ㅋㅋㅋㅋ
2015-06-28 17:05:59
추천0
ANG타마마
.......
2015-07-04 13:40:53
추천0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20 | 댓글 3
번호| |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44426 유머  
[BGM] 교도소에서 생활하는 만화 [6]
세츠
2015-06-28 0 3150
44425 유머  
[BGM]학창시절 공감 만화 [18]
세츠
2015-06-28 3 1977
44424 유머  
여자들 다이어트 하지말아요 [44]
sdffsd
2015-06-28 11 6113
44423 유머  
지우의 인성수준.. [30]
몽키D코난
2015-06-28 11 5569
44422 유머  
메이플 스토리2 甲 [42]
ZeroKnight
2015-06-28 5 3200
44421 유머  
탈모갤 광역도발 [1]
올레루스
2015-06-28 0 1565
44420 유머  
아저씨 영화관에서 앞자리 발로차면 안돼요 [6]
구민
2015-06-28 2 2079
44419 유머  
그럼.. 계란살때 쓰는돈은... [29]
Kamizotoma
2015-06-28 6 2657
44418 유머  
미국에서 어째서인지 유행했던 포즈 [28]
마비노기
2015-06-28 0 3287
44417 유머  
컨닝방지 [8]
마비노기
2015-06-28 0 1918
44416 유머  
[고전] 인형탈 알바가 짤린이유 [12]
마비노기
2015-06-28 2 7633
44415 유머  
절묘한 순간포착 [8]
마비노기
2015-06-28 1 1699
44414 유머  
디씨의 역사를 새로 쓴 메갤 [5]
구민
2015-06-28 1 2517
44413 유머  
한 뚝배기 하실레예? [5]
사막층대장
2015-06-28 0 1443
44412 유머  
사시미에 손가락이 서걱!! 마술 [3]
삼시두끼
2015-06-28 0 1468
44411 유머  
인류가 최초로 우유에 관심을 가진 역사적 순간 [7]
올레루스
2015-06-28 0 2544
유머  
나이가 48살 차이나는 엄마와 딸 [12]
tuboq
2015-06-27 0 2816
44409 유머  
할모니가 제에일 조아하는 영화이름은? [21]
Kamizotoma
2015-06-27 2 2104
44408 유머  
대한민국 한장요약 [15]
올레루스
2015-06-27 1 2783
44407 유머  
사랑은 보인다 [5]
구민
2015-06-27 1 1442
44406 유머  
** 블라인드된 게시물입니다.
구민
2015-06-27 0 1144
44405 유머  
** 블라인드된 게시물입니다.
올레루스
2015-06-27 1 630
44404 유머  
우리나라에서 사자 키우면 생길 수 있는 일. [41]
용동zero
2015-06-27 13 5733
44403 유머  
맛있는데? 해달 [13]
삼시두끼
2015-06-27 1 1719
44402 유머  
나루토 6대 호카게(카카시)의 업적.jpg [46]
제독˙
2015-06-27 16 12066
      
<<
<
4991
4992
4993
4994
4995
4996
4997
4998
4999
5000
>
>>
enFree
공지&이벤트 | 접속문제 | 건의사항 | 로고신청 | 이미지신고 | 작품건의 | 캐릭건의 | 기타디비 | 게시판신청 | 클론신고 | 정지/패널티문의 | HELIX
Copyright CHUING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