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2+1) = 문제에 대한 공돌이 설명
6/2(2+1) 문제는 이전에 48/2(9+3) 문제로 논란을 일으켰던 문제입니다.
수학에서 공식을 푸는 공식은 다양합니다. 이러한 수학공식을 풀고 그것을 증명하는 것이 더 어렵죠.
1+1=2 라는 단순한 식도 이것을 증명하기 위해서도 최소 5개의 논리적인 풀이부터 수백장에 이르는 증명집도 있습니다.
6/2(2+1) 이 문제를 어떠한 방식으로 해석 하느냐에 따라 답은 변합니다.
1. 6/2*(2+1) = 9 가 되겠죠.
2. 6/{2(2+1} = 1 이 되겠죠.
만약 문제를 출제한 사람이 1번과 같은 의도로 문제를 냈다면 답은 9 가 맞습니다.
하지만 만약 2번과 같은 의도로 문제를 냈다면 답은 1인 것이죠.
6/2(2+1)이 문제에 대해 세계적으로 수학좀 한다는 분들께 문의를 하면 대다수의 사람들이 대답할 가치가 없는 문제라고 대답을 합니다. 그 이유는 명확하지 않은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세계적으로 수학에 관련한 규칙을 지정하는 단체가 여럿 존재합니다. 이러한 단체에서 지정한 방식으로 문제에대한 답을 해주면 인정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자신이 아는 규칙과 틀리다. 다른 단체에서 지정한 규칙과 다르다며 논쟁을 벌이기 때문이죠.
오래전부터 수학은 조금씩 잘못된 것을 수정 보안 하며 변해 왔습니다. 지금과 같은 문제도 당연히 여러번 거론되었고 이러한 난해한 것을 방지하기 위해 6/2(2+1) 같이 표기를 하는것이 아니라 6/2*(2+1)이나 6/{2(2+1} 처럼 정확하게 구분을 할 수 있도록 적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계산기마다 답이 틀린것은 계산기를 설계한 제작자가 모두가 똑같이 설계를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만약 안에 들어간 설계도가 똑같으면 소송이 걸리겠죠. 그렇다보니 서로 다르게 설계를 하고 연산자의 우선순위도 설계자에 의해서 지정되어 답이 다르게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ms사의 엑셀경우 사람들이 잘못된점을 지적하면 수정을 하는데 6/2(2+1)와 같은 문제로 여러번 지적을 받으니 아예 함수식에서 오류로 판단하게 하여 논란을 없게 만든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