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츄잉 신고센터 | 패치노트 | 다크모드
공지&이벤트 | 건의공간 | 로고신청N | HELIX
로그인유지
회원가입  |  분실찾기  |  회원가입규칙안내
대깨문이 ㅈ병신인 이유 ㅋㅋㅋ
유이 | L:59/A:408
168/2,350
LV117 | Exp.7%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3 | 조회 461 | 작성일 2021-07-06 22:14:16
[서브캐릭구경OFF] [캐릭컬렉션구경OFF] [N작품구경OFF]
*서브/컬렉션 공개설정은 서브구매관리[클릭]에서 캐릭공개설정에서 결정할수 있습니다.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대깨문이 ㅈ병신인 이유 ㅋㅋㅋ

https://www.chuing.net/zboard/zboard.php?id=comm_p&page=1&db_sel=&r_type=&num=&divpage=3&best=&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4003

 

이런 글로 선동질 오지게 하는데

 

  • 이 모 광주지검 ㅅ지청 부부장검사 (前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2부장 부장검사[2]) : 김씨에게 수백만원 어치 스위스 브랜드의 고급 시계 등 2천만원~3천만원 대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 중간간부 인사를 통해 현재는 2021년 6월달 인사에 의해서 광주지검 소재 지청 부부장검사로 좌천된 상태다.
    김씨와는 2019년 8월 서울남부지검에서 대구지검 포항지청 형사1부장으로 부임하기 전 박영수를 찾아갔는데, 이 때 박영수가 “내가 아는 지역 사람이 있다”면서 전화로 김모씨를 소개해줬다고 한다.
    이 모 검사는 김씨를 2번 정도 만난 사실은 인정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의 생일이 있던 2020년 6월을 전후한 시기와 2020년 9월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2부장으로 자리를 옮기기 전 열린 전별행사 때 다른 사람들과 자리를 함께 했다고 한다.
    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김씨가 부하직원에게 시계를 사 오라고 한 문자메시지, 이 부장검사에게 수천만원대 시계를 전달했다는 김씨 부하직원의 진술 등을 확보했다. 그러나 이 부장검사는 시계를 받은 사실이 없다고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6월 23일 김씨의 사무실과 자택, 차량 등을 압수수색했지만 시계는 확보하지 못했다. 이 부장검사는 김씨와의 금전거래 의혹도 받고 있지만 이에 대해서도 자신의 중고차 매매를 중개해준 데 따른 대금이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김씨가 보낸 대게는 받았다고 인정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 배기환 前 포항 남부경찰서장#: 김씨로부터 30만원 상당의 몽블란 벨트 등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총경이 김 씨로부터 한 번에 100만 원, 1년에 300만 원이 넘는 금품 등을 받은 단서를 확보하고 A 총경을 피의자로 전환했다. 경찰은 경북 지역의 경찰서장인 A 총경이 정상적으로 업무를 보기 곤란하다고 보고 대기발령 조치했다. 이에 앞서 A 총경은 “지인의 부탁으로 올해 2월과 3월 포항에서 두 번 식사를 했다. 한 번은 내가 계산하고, 다른 한 번은 김 씨가 샀다. 이후로 만난 적이 없다”며 “부정한 거래가 오갈 정도로 밀접한 사이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
    김씨는 2021년 1월 말 배 총경이 포항남부경찰서장으로 부임하자마자 서장실을 직접 찾았다. 배 총경과 김씨를 연결해 준 사람은 국민의힘 소속 중진 의원이었다. 배 총경과 의원은 고교 선후배 사이로, 의원은 배 총경에게 김씨의 아버지를 고교 동문이라고 소개하며 친분을 맺도록 했다.#
  • 이동훈 前 조선일보 논설위원[3]: 김씨로부터 골프채 등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가 생활운동단체 회장으로 취임할 때 참석했다. 이동훈은 2019년 김씨를 김무성 전 의원의 소개로 만났다고 주장했다.
  • 엄성섭 TV조선 앵커: 김씨로부터 2020년 2월부터 아우디 차량과 K7 차량을 차례로 제공받아 타고 다닌 것으로 경찰은 파악하고 있다. 엄성섭은 김씨가 생활운동단체 회장으로 취임할 때 직접 참석해 축사를 하기도 했다. 엄성섭 측은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있다.
  •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김씨로부터 독도새우 등을 받았다고 한다. 경찰 포렌식 결과 김씨와 접촉했음이 알려져 수사가 시작되았다. 박지원 국정원장은 "모 의원의 소개로 여러 사람이 있는 곳에서 소개를 받았으며, 덕담만 주고 받았을 뿐 그 후로 만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 박영수 특별검사[4] : 의혹은 이렇다. 김씨는 A씨의 소개로 박영수를 만났다. 박영수는 2016년에 치러진 20대 총선에 출마하려다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A씨를 변호한 인연이 있다. 김씨는 2020년 12월 직원 명의로 '포르쉐 파나메라4' 차량을 열흘간 빌린 뒤 박영수 측에 제공했다. 박 특검 부인이 타고 다니던 차량을 포르쉐로 바꾸고 싶어 한다는 얘기를 듣고 김씨가 차량을 제공한 것이다. 김씨는 회사 직원을 시켜 차량을 박 특검 아파트 주차장으로 직접 가져가 박 특검 차량의 운전기사에게 키를 넘기도록 했다. 렌터카 비용은 250만 원으로 알려졌으며, 김씨 측은 차량 계약부터 전달까지의 과정을 촬영해 보관해둔 것으로 전해졌다. 차량은 직원 명의로 계약했고 비용까지 지불했으며, 박 특검 부인이 운전한다고 해서 보험 처리는 누구나 몰 수 있도록 조치했다.
    김씨는 수억 원을 호가하는 ‘슈퍼카’를 다수 보유한 렌터카업체를 운영했던 터라, 친분 있는 인사들에게 슈퍼카를 적극 제공했던 것으로 보인다.
    박 특검 측은 김씨 측으로부터 차량을 빌린 것은 맞지만 비용은 지불했다는 입장이다. 박 특검 측 관계자는 “박 특검이 차가 필요하다고 해서 내가 김씨에게 차량을 요청했다”며 “김씨가 렌터카 업체를 운영한다고 해서 부탁했는데, 박 특검이 '렌트비는 줘야지'라며 250만 원을 봉투에 담아줘 김씨에게 전달했다”고 해명했다.
    박 특검 측에 따르면, 박 특검은 지난 2월 아내에게 포르쉐 차량을 구입해주기 위해 김씨가 소유한 같은 모델의 차량을 시승용으로 4~5일 빌려 탔다. 박 특검 측 관계자는 “차량을 빌려탄 뒤 박 특검이 대구에서 김씨를 만나 시승비 250만원을 직접 지급했다. 동석자도 있었다”며 “법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 김정재 포항시 북구 국민의힘 국회의원: 이동훈의 소개로 김씨와 만났으며, 김정재 의원 측은 사기꾼인 것 같아서 사실 확인 후 거짓인 것을 확인하고 더 이상 만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 김병욱 포항시 남구·울릉군 국민의힘 국회의원: 김 씨가 접촉을 시도하려 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에 대해 김 의원은 '일면식도 없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 홍준표 대구 수성구 을 국민의힘 국회의원: 본인의 SNS를 통해 밝힌 바로는 김정재 의원처럼 역시 이동훈의 소개로 김씨와 만나 식사를 한 바가 있는데, 그때 하는 말과 행동들이 너무 황당해서 자체적으로 사무실 주소까지 조사했다고 한다. 조사한 결과 사무실 주소는 포항 구룡포읍의 매우 한적한 길거리였고, 결국 정상적인 사람이 아니라고 판단하여 속지 않았다고 한다. 당하지 않은 것이 천만다행이라고 소감을 말하며, 정치를 하다보면 지지자라고 하면서 만나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그 사람들과 한두번 만났다고 해서 바로 비난의 대상이 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주장했다.
  • 김무성 국민의힘 상임고문: 김무성 전 의원 또한 이번 사건에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위의 사건 시작 단계에서 사기범 김 씨를 유력 정치인들에게 알선해 준 A씨를 통해 김 씨와 만났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왔다. 김 씨는 2020년 5월 농구 관련 단체 회장직을 맡기도 했는데, 당시 김 씨의 회장 취임식에는 김 씨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입건된 이 전 논설위원, 엄 앵커, 김무성-정봉주 전 의원이 축하 영상을 보내기도 했다. 이후 JTBC의 후속 보도에 따르면 김무성 전 의원의 형이 사기금액 116억 중 대부분에 해당하는 86억에 달하는 금액을 김 씨에게 사기당하면서 이번 사기 사건의 가장 큰 피해자임이 알려졌다.
  • 주호영 대구 수성구 갑 국민의힘 국회의원: 주호영 의원 또한 이번 사기에 관련이 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주 의원 또한 A씨를 통해 김 씨를 알게되었는데, 김 씨를 알게된 이후 배 모 총경을 김 씨에게 직접적으로 소개해준 사람으로 의혹을 받고 있다. 왜냐하면 배 모 총경이 주 의원의 고교 동문이기 때문. 일단 이러한 의혹에 대해 주 의원은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언론인 A씨와 만찬을 하는 자리에서 김씨와 한 번 식사를 한 것이 전부"라고 설명했다. 주 의원은 그러면서 고교동문인 배 모 총경에게 김씨를 소개시켜줬느냐는 질문에는 "배 모 총경과 친분이 없다"고 해명했다.
  • 송경창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前 포항시 부시장) : 김씨가 농구 단체의 회장으로 위장 한 뒤, 고향인 포항시의 포항시청을 찾아가 원래는 이강덕 시장을 만날려고 하였으나, 그날 이강덕 시장이 일정으로 인해 부재하여 송경창 당시 포항시 부시장을 만나서 면담을 했다. 김씨는 이 자리에서 농구대회의 주체를 건의했으며 포항시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힘들다고 답변하였다고 한다.# 이후 포항시에서는 계속해서 거절하자 돌아간 뒤 연락은 없었다고 한다.
  • 정봉주 전 국회의원: 친여권 인사인 정봉주 전 의원 또한 김 씨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7월 6일 헤럴드경제와 정 전 의원 본인의 통화 인터뷰에서 "지난해 5월 이전께 갑자기 김 씨 측에서 독도새우를 보내왔다"며 "받을 이유가 없는 물품이 와서 다시 돌려주기 뭐하니 김씨에게 주소를 물어 답례품으로 로열젤리를 보냈다"고 말했다. 이어 “이후 같은 해 5월 말 모 매체에서 김씨의 스포츠단체 취임에 따른 축하메시지 요청이 와 이에 응했을 뿐”이라고 덧붙였다.

 

 

 

 

 

더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실제로 현역 공직자 중에 뇌물 받아 쳐먹은건 

(경찰서장, 검사는 어느쪽인지 모르니까 제쳐두고 ㅋㅋ)

 

 

박영수, 박지원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앙이가 임명한 특검이랑 국정원 원장이 뇌물 쳐먹은거야 

 

선동 존나 하는 개ㅄ 인증하네 ㅋㅋ

 

 

 

국힘은 현역 정치인 없고,

 

전직 정치인 그것도 사기당한 피해자한테 프레임 씌우기 하긴 ㅋㅋㅋㅋㅋ

 

진짜 대깨문 클라스 여전합니다 ...

 

개추
|
추천
3
신고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엄엄엄준식
내가 느끼는건데 대깨문이 말하는 프레임이 이거임. 보수는 악 진보는 선. 정게 들어다 보면 깨문이 생각이 이거인거 같아.
2021-07-06 22:31:01
추천0
[L:59/A:408]
유이
그렇게 이분법으로 생각하면
진짜 사람2새끼로 인정 안할꺼임
2021-07-06 22:35:20
추천0
엄엄엄준식
으아악 저는 윤석열 지지하는 보수인입니다 ㅠㅠ
2021-07-06 22:39:38
추천0
[L:59/A:408]
유이
대깨문들이 이분법으로 생각한다면서용?
진짜 유모차 부대 클라스 어디 안갑니다 ㅋㅋ
2021-07-06 22:40:23
추천0
엄엄엄준식
뭐 참 정치란게 중립적으로 봐야하는데 어떻게 보면 지난 10년간 대한민국을 병들게 한건 일명 팬덤정치(박사모, 대깨문)가 아닌가 생각해요. 정치인은 아이돌이 아닌데 말이죠...
2021-07-06 22:43:42
추천0
[L:59/A:408]
유이
박사모는 ㅈ병신이라서 극딜 처먹었는데
대깨문은 민주당에서 자꾸 커버지니까 지들이 ㅈ병신짓하는걸 이해 못하고 인정도 안함?
2021-07-06 22:45:00
추천0
엄엄엄준식
그렇다고 봐야죠. 뭐 정게에서도 한명이 그러잖아요 ㅋㅋㅋ
2021-07-06 22:46:10
추천0
엄엄엄준식
https://www.chuing.net/zboard/zboard.php?id=comm_p&page=1&db_sel=&r_type=&num=&divpage=3&best=&sn=on&ss=off&sc=off&keyword=%EC%97%84%EC%97%84%EC%97%84%EC%A4%80%EC%8B%9D&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3562

그리고 저는 이글만 봐도 보수인 사람입니다.
2021-07-06 22:47:54
추천0
[L:59/A:408]
유이
알고 있으니 걱정하지마세용 ㅎ
2021-07-06 22:47:56
추천0
Snpxm12
대가리에 ㅂㅅ같은 기생충이 뇌세포 다 처먹어서 이분법적으로 단순한 생각만 할 수 있게 됐나봄 ㅋㅋㅋㅋㅋ
2021-07-07 08:36:21
추천0
[L:59/A:408]
유이
재앙이랑 같이 떠나줬으면 합니다
2021-07-07 15:05:53
추천0
[L:26/A:51]
VS게시판
저새끼들은 내로남불 패시브니까 아 ㅋㅋㅋㅋㅋㅋㅋ
2021-07-07 09:07:13
추천0
[L:59/A:408]
유이
역시 그짝 ...
2021-07-07 15:08:00
추천0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0 | 댓글 1
번호| |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814 정치  
‘YS 차남’ 김현철 민주당 입당 [5]
모카
2017-05-31 3 459
813 잡담  
중국 관영매체 리자이밍 지지선언 [5]
후부키
2021-11-12 8 459
812 잡담  
호사카 유지 교수가 한국에 온 이유 [1]
playcast
2019-09-16 0 460
811 잡담  
인권은 그렇게 중요하다던 우리 대통령씨 [7]
Snpxm12
2021-06-09 13 460
810 잡담  
윤석열된거보고 이재명 찍기로 했다 ㅋㅋ [11]
마키마
2021-11-05 4 460
잡담  
대깨문이 ㅈ병신인 이유 ㅋㅋㅋ [13]
유이
2021-07-06 3 461
808 잡담  
윤 문재앙의 5년 성취가 무너져에 대한 대답 [3]
유이
2023-05-10 10 461
807 잡담  
서방 언론 "후쿠시마 처리수, 한국 야당과 중국이 정치적 이용" [6]
빨강쇠사슬
2023-08-26 7 461
806 정치  
文대통령 "가짜뉴스 전 세계적으로 횡행" [4]
골D루피
2021-09-04 5 462
805 잡담  
디씨갤러의 간철수 적절한 비유 [5]
타쯔마키
2022-03-01 14 462
804 잡담  
이재명 이 새끼 확실한 북한간첩임 [5]
이치노세아스나
2024-01-19 7 463
803 잡담  
자칭 보수 정권이 진짜 친중 정권이지 [21]
골D루피
2021-09-07 2 464
802 잡담  
좆주당의 '비하 3종 세트' ㄷㄷ [3]
WONDER
2023-11-22 7 464
801 잡담  
선거 결과 스포 [2]
빈술병
2024-04-10 3 464
800 잡담  
훠훠 아직 중국몽을 하십니까? [2]
유이
2022-03-25 3 465
799 잡담  
반성) 문재인이 이재명보다 싫은, 윤석열을 지지하는 이유 [4]
파이톤
2023-01-28 0 465
798 잡담  
진짜 민주당하고 선관위 개더럽게 한다. [8]
공발업질럿
2022-03-05 12 466
797 잡담  
이순신과 찢재명 [5]
후부키
2023-09-16 10 466
796 잡담  
우리나라 역사는 민좆주의자들의 소유물인 게 [2]
돈까스명인
2024-04-13 7 466
795 잡담  
조국 사건 때는 분노하고 이번 50억 사건은 언급도 안하네 [12]
골D루피
2021-10-02 4 467
794 잡담  
살아있는 역사앞에 일본은 사죄하라! [1]
크츄
2023-03-30 6 467
793 잡담  
넥슨 이번 사태 터져서 페미때문에 빡쳐 있는데 [7]
유이
2023-12-03 7 467
792 정치  
새 국정원장 " 미군 철수는 북한의 입장, 받아들일수 없어" [6]
천댕
2017-05-31 0 468
791 정치  
'특검의 입' 이규철 전 특검보, 롯데 신동주 변호인 맡아 [4]
문베충
2017-06-05 0 469
790 잡담  
"공군본부 군사경찰단장, '성추행 사망' 보고 삭제 지시"(종합)
인간맨
2021-06-21 0 469
      
<<
<
1041
1042
1043
1044
1045
1046
1047
1048
1049
1050
>
>>
enFree
공지&이벤트 | 접속문제 | 건의사항 | 로고신청 | 이미지신고 | 작품건의 | 캐릭건의 | 기타디비 | 게시판신청 | 클론신고 | 정지/패널티문의 | HELIX
Copyright CHUING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