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깨문이 ㅈ병신인 이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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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로 선동질 오지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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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 광주지검 ㅅ지청 부부장검사 (前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2부장 부장검사[2]) : 김씨에게 수백만원 어치 스위스 브랜드의 고급 시계 등 2천만원~3천만원 대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 중간간부 인사를 통해 현재는 2021년 6월달 인사에 의해서 광주지검 소재 지청 부부장검사로 좌천된 상태다.
김씨와는 2019년 8월 서울남부지검에서 대구지검 포항지청 형사1부장으로 부임하기 전 박영수를 찾아갔는데, 이 때 박영수가 “내가 아는 지역 사람이 있다”면서 전화로 김모씨를 소개해줬다고 한다.
이 모 검사는 김씨를 2번 정도 만난 사실은 인정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의 생일이 있던 2020년 6월을 전후한 시기와 2020년 9월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2부장으로 자리를 옮기기 전 열린 전별행사 때 다른 사람들과 자리를 함께 했다고 한다.
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김씨가 부하직원에게 시계를 사 오라고 한 문자메시지, 이 부장검사에게 수천만원대 시계를 전달했다는 김씨 부하직원의 진술 등을 확보했다. 그러나 이 부장검사는 시계를 받은 사실이 없다고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6월 23일 김씨의 사무실과 자택, 차량 등을 압수수색했지만 시계는 확보하지 못했다. 이 부장검사는 김씨와의 금전거래 의혹도 받고 있지만 이에 대해서도 자신의 중고차 매매를 중개해준 데 따른 대금이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김씨가 보낸 대게는 받았다고 인정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
배기환 前 포항 남부경찰서장#: 김씨로부터 30만원 상당의 몽블란 벨트 등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총경이 김 씨로부터 한 번에 100만 원, 1년에 300만 원이 넘는 금품 등을 받은 단서를 확보하고 A 총경을 피의자로 전환했다. 경찰은 경북 지역의 경찰서장인 A 총경이 정상적으로 업무를 보기 곤란하다고 보고 대기발령 조치했다. 이에 앞서 A 총경은 “지인의 부탁으로 올해 2월과 3월 포항에서 두 번 식사를 했다. 한 번은 내가 계산하고, 다른 한 번은 김 씨가 샀다. 이후로 만난 적이 없다”며 “부정한 거래가 오갈 정도로 밀접한 사이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
김씨는 2021년 1월 말 배 총경이 포항남부경찰서장으로 부임하자마자 서장실을 직접 찾았다. 배 총경과 김씨를 연결해 준 사람은 국민의힘 소속 중진 의원이었다. 배 총경과 의원은 고교 선후배 사이로, 의원은 배 총경에게 김씨의 아버지를 고교 동문이라고 소개하며 친분을 맺도록 했다.# -
박영수 특별검사[4] : 의혹은 이렇다. 김씨는 A씨의 소개로 박영수를 만났다. 박영수는 2016년에 치러진 20대 총선에 출마하려다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A씨를 변호한 인연이 있다. 김씨는 2020년 12월 직원 명의로 '포르쉐 파나메라4' 차량을 열흘간 빌린 뒤 박영수 측에 제공했다. 박 특검 부인이 타고 다니던 차량을 포르쉐로 바꾸고 싶어 한다는 얘기를 듣고 김씨가 차량을 제공한 것이다. 김씨는 회사 직원을 시켜 차량을 박 특검 아파트 주차장으로 직접 가져가 박 특검 차량의 운전기사에게 키를 넘기도록 했다. 렌터카 비용은 250만 원으로 알려졌으며, 김씨 측은 차량 계약부터 전달까지의 과정을 촬영해 보관해둔 것으로 전해졌다. 차량은 직원 명의로 계약했고 비용까지 지불했으며, 박 특검 부인이 운전한다고 해서 보험 처리는 누구나 몰 수 있도록 조치했다.
김씨는 수억 원을 호가하는 ‘슈퍼카’를 다수 보유한 렌터카업체를 운영했던 터라, 친분 있는 인사들에게 슈퍼카를 적극 제공했던 것으로 보인다.
박 특검 측은 김씨 측으로부터 차량을 빌린 것은 맞지만 비용은 지불했다는 입장이다. 박 특검 측 관계자는 “박 특검이 차가 필요하다고 해서 내가 김씨에게 차량을 요청했다”며 “김씨가 렌터카 업체를 운영한다고 해서 부탁했는데, 박 특검이 '렌트비는 줘야지'라며 250만 원을 봉투에 담아줘 김씨에게 전달했다”고 해명했다.
박 특검 측에 따르면, 박 특검은 지난 2월 아내에게 포르쉐 차량을 구입해주기 위해 김씨가 소유한 같은 모델의 차량을 시승용으로 4~5일 빌려 탔다. 박 특검 측 관계자는 “차량을 빌려탄 뒤 박 특검이 대구에서 김씨를 만나 시승비 250만원을 직접 지급했다. 동석자도 있었다”며 “법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
홍준표 대구 수성구 을 국민의힘 국회의원: 본인의 SNS를 통해 밝힌 바로는 김정재 의원처럼 역시 이동훈의 소개로 김씨와 만나 식사를 한 바가 있는데, 그때 하는 말과 행동들이 너무 황당해서 자체적으로 사무실 주소까지 조사했다고 한다. 조사한 결과 사무실 주소는 포항 구룡포읍의 매우 한적한 길거리였고, 결국 정상적인 사람이 아니라고 판단하여 속지 않았다고 한다. 당하지 않은 것이 천만다행이라고 소감을 말하며, 정치를 하다보면 지지자라고 하면서 만나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그 사람들과 한두번 만났다고 해서 바로 비난의 대상이 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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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국민의힘 상임고문: 김무성 전 의원 또한 이번 사건에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위의 사건 시작 단계에서 사기범 김 씨를 유력 정치인들에게 알선해 준 A씨를 통해 김 씨와 만났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왔다. 김 씨는 2020년 5월 농구 관련 단체 회장직을 맡기도 했는데, 당시 김 씨의 회장 취임식에는 김 씨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입건된 이 전 논설위원, 엄 앵커, 김무성-정봉주 전 의원이 축하 영상을 보내기도 했다. 이후 JTBC의 후속 보도에 따르면 김무성 전 의원의 형이 사기금액 116억 중 대부분에 해당하는 86억에 달하는 금액을 김 씨에게 사기당하면서 이번 사기 사건의 가장 큰 피해자임이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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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대구 수성구 갑 국민의힘 국회의원: 주호영 의원 또한 이번 사기에 관련이 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주 의원 또한 A씨를 통해 김 씨를 알게되었는데, 김 씨를 알게된 이후 배 모 총경을 김 씨에게 직접적으로 소개해준 사람으로 의혹을 받고 있다. 왜냐하면 배 모 총경이 주 의원의 고교 동문이기 때문. 일단 이러한 의혹에 대해 주 의원은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언론인 A씨와 만찬을 하는 자리에서 김씨와 한 번 식사를 한 것이 전부"라고 설명했다. 주 의원은 그러면서 고교동문인 배 모 총경에게 김씨를 소개시켜줬느냐는 질문에는 "배 모 총경과 친분이 없다"고 해명했다.
더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실제로 현역 공직자 중에 뇌물 받아 쳐먹은건
(경찰서장, 검사는 어느쪽인지 모르니까 제쳐두고 ㅋㅋ)
박영수, 박지원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앙이가 임명한 특검이랑 국정원 원장이 뇌물 쳐먹은거야
선동 존나 하는 개ㅄ 인증하네 ㅋㅋ
국힘은 현역 정치인 없고,
전직 정치인 그것도 사기당한 피해자한테 프레임 씌우기 하긴 ㅋㅋㅋㅋㅋ
진짜 대깨문 클라스 여전합니다 ...
진짜 사람2새끼로 인정 안할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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