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디지털시대의 역사는 어떻게 되는 걸까요???
1.최초의 궁극체 십투사 탄생
-이 사이에는 십투사 탄생이후 여러 궁극체들이 생겨났을거란 추측...(대표적으로 황룡몬을 포함한 4성수)
2.고대 디지털월드 혼돈(휴면vs비스트 전쟁 발생)
-루체몬 강림으로 세계에 질서와 평화를 가져옴(전쟁종결)
3.루체몬의 반란(타락) (기나긴 암흑시대가 도래)
-당시 황제라 추측되는 황룡몬을 루체몬이 봉인하는데 성공.
-이러한 루체몬의 반란을 두고 볼 수 없어 십투사가 힘을 모아 루체몬을 봉인에 성공(그러나 에이션트그레이몬과 가루루몬만 생존)
그 이후 자신들의 힘을 스피릿이란 형태로 남김.
-반란 저지(전쟁 종결)
-황룡몬의 봉인으로 인한 사성수 패권싸움(그러나 크게 관련된 자료도 없고 현재는 서로 균형이 맞는다하니 디지털 월드에 큰 영향을 끼치지는 않은 모양)
4.두번째? 디지털월드 혼돈(대파괴 시절)
-고대 용전사형디지몬인 황제드라몬(파이터 모드)와 성기사 오메가몬을 포함한 다수의 디지몬들이 무언가의 존재에 의해 세계를 붕괴시키려는 것을 막으려고 했지만 역부족... 하지만 오메가몬은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나 황제드라몬을 믿고 자신의 힘을 황제 드라몬에게 맡기며 최종 최강형태인 팔라딘 모드로 강림해 세계를 구함. (팔라딘 모드의 설정을 보면 그 시절의 상세한 일들은 모두 수수께끼로 이에 관련된 모든 정보는 불명)
5.로얄나이츠의 시초.
-이후 이그드라실이 디지털월드의 위기가 닥칠때 마다 저지하기 위해 황제드라몬 (팔라딘 모드)처럼 구하기 위해(자기가 조정하기위해) 12+(1)체의 로얄나이트를 만듬(이때 오메가몬은 가설1. 황제드라몬에게 힘을 주고 생명이 다하기전 이그드라실이 수수께끼의 힘으로 생명이 보존
가설2. 그냥 새로운 오메가몬.........).
그냥 여기저기서 주워 들은 것들을 한데 모아 저 나름대로의 가설?(정리)을(를) 세워(해) 봤는데...
디지몬이란게 상당히 복잡하네요... 대파괴시절, 고대 전쟁&루체몬 반란은 서로 평행 세계일지도 모른다는 의견도 있어서...안 이어진 서로 다른세계 일 수도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