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블레스 스토리는 진짜..
썩었음
너무 똥임 솔직히
패턴이 하나같이 똑같음
일단 같이 살거나 친한 쩌리들이 적들이랑 좀 대치->
처음엔 쩌리가 좀 미는가 싶더니 적들이 강해짐->
그놈의 이사장과 마스터는 한 5~6화에 걸쳐서 마라톤뛰듯 계속 뛰어옴->
이사장 해방->
라이 마지막에 필살기 터트리면서 눈을 번쩍임->
동인녀들 죽어나감
맨날 이패턴
그림체나 액션은 상급인데
스토리는 스토리작가가 존재하는것이 이상할정도
그리고 이런얘길 웹툰댓글에다 써놓으면
동인녀들의 파워풀한 쉴드에
맞는말도 못하고 질질짜게됨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