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웹툰 크레이터 보는 사람 있냐?
이런 상노답의 스토리의 만화가 있나 싶다...
내가 지금 까지 뭘 봤나 모를 정도로 거지 같다고 해야하나...........
그 전까지는 그래도 봐줄만 햇는데.........
뭐지 이 믿도 끝도 없는 허술함은.......
토우 회사는 전투 노예를 키워서 노예끼리 전투해서 이기는 자금으로 운영되는 회사
그럼 이 토우라는 회사는 노예 전투장을 운영하는 회사보다 자금이 딸린 회사다......
UFC를 운영하는게 자본이 많이들어갈까
아니면 UFC에 참가할 선수를 육성하는데 돈이 많이 들어갈까........간단한 이야기다.
천무상의 새아버지 미그놀의 회장......자본에 있어서 토우는 앞에 말했다 시피 100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한다.
이런 회사의 회장이다 미그놀의 회장은.........
근데 그걸 토우회장이 담궜다고?
미쳤냐 ㅋㅋㅋㅋㅋㅋ
UFC 참가 선수중에 챔피언이 있는데
이 챔피언이 소속되 체육관 관장이
한 그룹의 회장의 가족을 체육관 수석 코치 시켜서 납치하고
그것도 모잘라서 그 회장을 자기 체육관에 불러서갔더니
그 수석 코치가 회장의 허리를 접는다?ㅋㅋㅋㅋㅋ
이게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에서도 가능하냐?
하물며 만화의 특성상 저 세계는 약물만 투입하면 사람하나하나가 핵무기급으로 위험한 세계다.
이런 애들이..........판을 치고 돌아다닐수도 있는 세계인데.........
그런 세계에 회사를 경영하는 회장이 자기의 목숨과 가족들을 지킬 어떠한 보호막도 없이 나돌아 다닌다고?
ㅋㅋ그럼 카르텔은 뭐하나...........워렌 버핏이랑 빌게이츠 납치해서 전재산 빼앗으면 되겟네?
뭐 이런거아냐 지금...................
진짜 내가 지금까지 왜 이걸봤는지 내자신이 한심해지는 만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