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SQ 점프' 에서 연재되고 있는 인기 러브 코미디 만화 [ 투러브루 다크니스 ] 의 신작 OVA 애니메이션이 나올 예
정이라고 합니다. 이 소식은 'SQ 점프 2014년 8월호' 에서 공지가 되었다고 하며, 지난번과 같이 만화책에 같이 첨부되는
한정판으로 발매된다고 합니다. 2014년 12월 4일에 발매될 예정인 [ 투러브루 다크니스 제12권 ] 에 수록될 예정이라
고 하네요. 이번 OVA 애니메이션은 3편의 스토리가 25분 분량으로 나온다고 합니다. 과연 좋은 재미를 줄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다음 소식으로 [ 투러브루 다크니스 ] 의 만화가 [ 야부키 켄타로 ] 선생이 라이트노벨 일러스트레이터로 데뷔할것
같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이 소식은 올 여름에 개최할 예정인 '코믹마켓 86' 행사의 카탈로그를 받았던 어떤
유저가 야부키 켄타로 선생이 그린 그림과 신작 라이트노벨 소식을 알리는 홍보 전단지 사진을 등록했다고 합니다.
본 작품은 '슈에이샤' 에서 발매할 예정이고 8월 15일에 새로운 정보를 내놓을 예정이라고 하네요.
이번 신작 소설의 담당 작품의 작가는 누구인지 밝혀지지 않았지만, 흔히들 말하는 '일러스트 버프' 를 제대로 받을듯 보
이네요; 최근에 '슈퍼 대시 문고' 를 비롯해서 'JUMP j BOOKS' 에는 만화가들을 일러스트레이터로 채용하는등
라이트노벨 시장에도 큰 관심을 보이는 '슈에이샤' 인데요. 향후 행보가 주목이 됩니다.
원문출처 : 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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