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소설가 '니시오 이신' 선생의 신작 소설 [ 오키테가미 쿄코의 비망록 ] 와 [ 모노가타리 시리즈 ] 의 제휴 이벤
트 광고 영상이 공개 되었다고 합니다. 이는 최근에 방영된 '츠키모노가타리' 방송 중간 광고에서 첫 선을 보였다고 하네
요. '오키테가미 쿄코의 비망록' 은 모노가타리를 만들었던 콤비인 '니시오 이신' 과 'VOFAN' 의 새로운 작품으로 스토리를
살펴보면..
오키테가미 쿄코, 다른 이름은 [ 망각 탐정 ]
모든 것을 하루만에 잊어버리는 그녀는, 사건을 (거의) '하루'만에 해결!
여러 사건에 휘말리며, 항상 범인으로 의심을 받는 불우의 청년 '카쿠시타 아쿠스케' 는 오늘도 외친다.
"탐정을 불러 주세요!!" 스피디한 전개와 망각의 허망함 과연 쿄코는, 사건의 개요를 잊기 전에 해결할 수 있을까?
라고 합니다. 현재 발매중인 소설이라고 하며, 제휴 영상에서는 어떤 인물이 모노가타리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에게 '하네카
와 츠바사' 의 행방을 묻는 것으로 시작한다고 하네요. '오키테가미 쿄코' 의 성우로는 '호리에 유이' 양이 담당했다고 합
니다. ( 무언가 아이러니한 느낌이.. ) 이런식으로 같은 작가의 작품을 지원해 주는 모습도 인상적이네요.
원문출처 : 고단샤 북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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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이말이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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