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감이 1도 안느껴지네요.
분명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임에도 전혀 긴장감이 없네요.
역사스포+같은 패턴 너무 남발. 이게 이유죠.ㅎ
이번 편은 부디 빨리 끝내고 다음 편으로 넘어갔음 하네요.
업 전투에서는 더 안바랍니다.
내년 구정까지는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지겨운 놈들 정리 좀 했으면 합니다(방난).
정치 에피소드 하나 진행하면서 재정비하고 다음 전투는 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긴장감이 1도 안느껴지네요. |
![]() |
|
긴장감이 1도 안느껴지네요.분명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임에도 전혀 긴장감이 없네요.
역사스포+같은 패턴 너무 남발. 이게 이유죠.ㅎ
이번 편은 부디 빨리 끝내고 다음 편으로 넘어갔음 하네요.
업 전투에서는 더 안바랍니다.
내년 구정까지는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지겨운 놈들 정리 좀 했으면 합니다(방난).
정치 에피소드 하나 진행하면서 재정비하고 다음 전투는 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
개추
|
추천
신고
|
![]() | ||||
![]() |
![]() |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
![]() |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
![]() | ![]() |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0 | 댓글 1 |
|
|
이목 : 마지막 삼대천은 부저입니다. 저 말고는 아무도 모르죠.
부저 : 대천기를 올려라!
병사 : !!??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