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65화 요약
- 퍼시벌, 트리스탄, 가웨인도 카오스 십계를 눈치챔
- 세 명 다 겁을 먹지만 가웨인이 허세를 떨고 다같이 갈 준비를 함
- 성기사들과 카오스 십계의 전투 장면이 나오고 카오스 갈란이
팔을 강하게 휘두르자 마을이 반으로 잘림
(몇 사람이 반갈죽 당하고 마을에 혼란이 일어남)
- 멜리오다스와 길의 대화(대충 마을을 구해야 한다는 내용)
- 멜리오다스는 갈란과 메라스큐라의 마력과 혼돈을 느끼고
아서가 부활시켰다는 것을 눈치챔
- 멜리오다스와 길은 대화를 하다가 적의 목적이 바르트라라는
것을 눈치채고 멜리오다스는 바르트라를 지키러 감
- 퍼시벌, 트리스탄, 가웨인은 순간이동으로 도착하고 얼마
안지나서 랜슬롯도 도착함
- 갈란과 메라스큐라는 묵시록의 사기사에게서 일곱개의 대죄를
보게 되고 랜슬롯은 자신들을 묵시록의 사기사라고 소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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