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68화 요약
- 이번화의 시작은 저번화에서 퍼시벌을 쫓아가는 가웨인으로 시작
- 메라스큐라랑 싸우는 트리스탄을 랜슬롯이 바라봄
- 트리스탄이 포기하라며 메라스큐라를 공격하지만 트리스탄의
인첸트를 능력으로 먹어치움
- 메라스큐라가 트리스탄의 인첸트를 먹어치울 때 만든 괴물을
트리스탄이 아크로 공격하지만 통하지 않음
- 메라스큐라가 말하길 그 괴물은 저승에서 불러온 마신족과
여신족의 영혼을 융합시켜 만들었다고 하며 그래서 여신족과
마신족의 마력에 면역이 있다고 함
- 메라스큐라가 트리스탄이 엘리자베스랑 닮았지만 실력은
발끝에도 미치지 못한다고 조롱함
- 하지만 트리스탄은 엘리자베스를 과찬하며 메라스큐라한테
메라스큐라한테 어머니의 옛날 이야기 들려달라고 하자 질려함
- 그렇게 메라스큐라가 웃기지 말라며 공격하지만 트리스탄은
피하고 멜리오다스를 닮지 않았다고 하자 들뜨면서 자기도 그렇게
생각한다고 말함
- 메라스큐라는 전투 중에 들떠있는 트리스탄의 모습에 화를 냄
- 그러는 와중에 요정 한 명이 난입해서 마신족 여성에게 볼일이
있다고 말하지만 메라스큐라는 자기는 혼돈의 사자라고 정정함
- 그렇게 그 요정이 같이 온 다른 녀석은 어디로 갔냐고 묻지만
메라스큐라는 그 녀석의 정보에 대해서 생각하고 아무래도
상관 없다며 그 요정을 공격함
- 하지만 그 요정은 랜슬롯이 변신한 거였고 정보 줘서 고맙다며
메라스큐라를 조롱하고 메라스큐라가 십계일 때 시절의 계명을
말함
- 메라스큐라는 자신의 정체성을 혼란해하고 갈란과 똑같이
세뇌로 인한 멸망시키라는 누군가의 목소리를 듣게 됨
- 랜슬롯은 자신이 세뇌를 자극했다고 말하고 능력, 사고, 모습을
유지할 수 없게 되면 트리스탄이 싸우기 쉬워질거라고 말함
- 그렇게 메라스큐라는 뱀 모습으로 변하고 그 모습을 흉측하다고
말하는 사람들한테 자신을 보지 말라고 말하며 공격하려고 함
- 그런 메라스큐라를 트리스탄이 마신족의 마력을 사용해서 공격함
- 그렇게 쓰러진 메라스큐라는 입 속에서 지팡이를 꺼내서 "아서왕
우리에게 마지막의 힘을..."라고 말하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