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의 죄 에스카노르... 태양빛을 받아 커졌는데. 아무튼 갈란이 더 큽니다.
시간이 흘러
갈란 파워 업을 해서 전투력 4만이 되었습니다.
갈란을 퇴치했는데 이때 아스카노르의 전투력이 공개 되었습니다.
뭐 대강 보니 전투력 4만인 갈란....그보다 에스카노르가 더 위인 5만 5천에서 걍 처발라 버렸다는 게 됩니다.
상대보다 1만 정도 더 높다는 것만으로 전혀 상대도 못한 채 이긴 셈.
그러니까 아까 전투력보다 몇 만 더 높아졌다는 게 무시못할 정도로 강력해 졌다는 겁니다.
갈란에 이어 십계 리더와 대면한 아스카노르.. 이때 에스카노르의 전투력을 5만 5천이라 해봅시다.
정오까지 한 시간 정도 남았다.
근데 말이죠. 잘 생각해 봅시다. 아스카노르는
테양의 마력을 자기 힘으로 쓰고 있는 자입니다.
그는 해가 정오 때 가장 강해지며 시간이 지날수록 전투력이 쌔진다던데..
왜 전투력이 자꾸 상승되며 정오 때 가장 쌔질까요?
지금 8월 여름이잖아요. 아침에는 그럭저럭 괜찮지만 낮 12시 되면 굉장히 덥지 않나요? 태양빛도 강해지고.
정오까지 1시간 남았다. 가장 햇빛이 강렬하게 내리쬐는 시간입니다.
남은 1시간동안 에스카노르의 전투력 올라가는 속도는 고공상승 한다.
아까 갈란 4만 전투력.. 여기서 아스카노르는 1만 더 높다는 이유로 전투는 커녕 위압만으로도 이겨 버렸습니다
근데 정오 남은 1시간동안 아스카노르의 전투력 올라가는 속도는 점점 빨라진다. 대체 어느정도 빠른 속도로 올라갈지.
어기서 아셔야할 것은 이겁니다.
에스카노르는 말이죠
드래곤볼의 손오공처럼.
초사이아인으로 변신을 해서 즉.. 자기 힘을 강화해서 강력해지는 게 아닌.
태양 에너지를 자기 에너지로 삼고 있다는 사실. 태양 보세요 어마어마한 에너지를 방출하고 있습니다.
그 막대한 에너지를 에스카노르가 쓰고 있다니. 그야말로 무한의 에너지를 끌여다 쓰고 있다는 얘기.
그리고 손오공은 초사이아인에서 초사이아인2 즉. .변신을 거칠 때 전투력도 상당히 올라가죠.
어
ㅇ
아까전만해도 에스카노르는 에스타롯사보다 약간 더 큰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그가 갑자기 커지더니.
에스카노르보다 훨씬 더 커졌습니다. 그리고 전투력은 지금까지 이상으로 부풀어 올랐다.
뭐..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건.
ㅇ에스카노르가 갑자기 거대해졌고. 또한 전투력도 급격히 올랐다는 점.
그리고 이어진 거.
엣
에스카노르를 한방에 해치워 버렸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건.. 저 공격은 필살기가 아니라는 점. 필살기가 아닌 공격으로
에스타롯사를 해치워 버리는 위엄.
뭐.. 어쨌든.. 다음화에서는
"에스카노르의 전투력이 공개될 거라는 점. 이건 백프로입니다.
갈란도 파워업해서 4만 전투력 공개. 그를 발란버린 에스카노르의 전투력도 5만5천 공개.
손오공이 초사이아인으로 변신. 노랑 머리가 된 것과 비슷할 정도로.
에스카노르는 거대해졌고 전투력도 상승. 이건 "변신을 통한 파워어업. .초사이아인 변신과 동급이라 치부됩니다.
정오까지는 1시간 남았다고 하던데. 이와 같은 변신을 전 2번 정도 더 할 거라 추측도 해봅니다.
1시간동안 겁나게 전투력이 올라가고 변신도 할듯 보이던디.
어쨌든...
이때의 에스카노르의 전투력은 어느 정도일 거라 생각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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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에스카노르는 자신 본인의 역량만 키우는 것만으로 전투력이 미친 듯이 올릴 수 있는 존재입니다.
그는 자신의 마력이 아닌 태양의 무한한 에너지를 쓰고 있음. 어떤 의미로는 신 그 이상의 존재라 할 수 있죠.
태양의 무한한 에너지를 끌어다 쓴다. 에스카노르는 변신을 할 수로 오만해지지 않습니까?
어떻게 보면 태양은 내 것이다. 태양이 자기것이다 라고 여기며 쓸 수 있다면 오만해지지 않을 수 없긴 하죠.
... 말이 이상하게 꼬이는 데. 아무튼
무한한 에너지 태양을 가져다 쓸 수 있는 존재. 그것만으로도 그는 신과 같은 메리트를 지니고 있다.
우리 인류도 그렇지 않은가? 무한한 태양 에너지를 가져다 이용할 수 있을지 연구하고 있다.